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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5. 8. 24. 17:08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유일하게 내가 보던 미드는 섹스더시티가 전부였다.

 

좀비물처럼 물고 뜯는 잔인한 영상물은 그닥 좋아하지도 즐기지도 않았던 터라

남편이 재미있는 미드가 있다고 보자고 했지만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딱 1편만 함께 보자고 하면서 시작된 워킹데드

 

처음엔 좀비가 경악스럽고 징그럽고 밥맛 떨어졌지만

몇 장면 이겨내니 어? 볼만하네? 이럼서 2편 시작... 3편 시작...

나중엔 좀비가 물고 뜯지를 않으면 시시하게 까지 느껴지게 된....-0-

 

현재는 시즌1 ~ 시즌6까지 나온 상태인데

시즌6은 현재 8부까지 마무리가 되고 나머지는 휴방 후 방송된다.

 

항상 시즌이 시작 될 때마다 시즌1부터 정독을 달리고 시작하는데

매번 볼때마다 놓쳤던 장면과 내용을 만나니 먼가 새로운 느낌이 들어 지루함은 없다.

 하지만 시즌이 이어질수록 스토리가 늘어지고 산으로도 가고... 아쉬운 부분은 있다.

 

너무 늘어지는 스토리에 지루하기도 하고... 재미가 없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본게 있어 그런가 게속 보게된다.

시즌3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ㅠ_ㅜ

너무 시즌이 오래 이어지니 점점 늘어지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는듯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워킹데드!

 

워킹데드는 만화가 원작이다.

만화와는 비슷한 듯 다르게 흘러가긴 하지만 큰 틀은 만화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워킹데드 시즌1의 예고편 영상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릭"

릭은 보안관으로 범인 검거 중 총상을 당하게 되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꽤 오랜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리게 된 릭은 역변한 세상과 만나게 되고...

가족들을 찾아 나서면서 시즌1은 시작된다.

 

 

 

 

긴 잠에서 깨어난 릭..

얼마의 시간이 흘러버린건지 알수 없지만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릭..

간신히 정신을 추스리고 병실에서 나와 현실과 만나기 시작한다.

 

 

 

 

엉망이 된 병원을 둘러보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게 된 믿을 수 없는 모습..

 

 

 

 

너무도 잔인하게 죽어있는 한 여인..

온몸이 뜯겨진 시체를 보고 놀란 릭

 

 

 

 

사력을 다해 병원에서 빠져나온다.

 

 

 

빠져나온 그가 처음 본 장면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많은 시체와 페허가 된 마을..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뒤로하고 집으로 찾아가 보지만..

이미 가족들은 보이지 않고 텅빈 집 만 남았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만난 모건 부자..

모건부자에게 좀비와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몸을 추스리기 시작하는 릭

 

 

 

 

정신을 추스린 릭은 집으로 다시 한번 찾아가고..

옷가지 몇개와 앨범 사진 등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가족이 살아서 대피한 것으로 판단한다.

 

 

 

 

모건부자에게는 마을을 바로 떠날 수 없는 사정이 있었기에

가족을 찾아 떠나는 릭과는 이별하게 된다.

 

릭은 모건부자에게 애틀란타에 대피소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가족들을 찾으러 애틀란타로 향한다.

 

 

 

 

그 시각 생존자 그룹에서 잘 살아 있는 릭의 부인 로리와 아들 칼.

 

 

 

 

힘겹게 도착한 애틀란타는 기대와는 달리

페허가 되어있고...

 

 

 

 

심지어 릭은 좀비떼를 만나게 된다.

 

 

 

 

릭은 간신히 탱크로 숨어들어 목숨은 건지게 되었지만...

막연한 현실에...모든걸 포기하고 자살을 하려던 릭은

 

 

 

 

 탱크 안에서 무전을 한통 받게 된다..

 

 

 

 

무전을 통해 글렌을 만나 어렵사리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된 릭.

 

 

 

 

글렌이 속해있던 생존 그룹을 만나게 되고..

본격적인 스토리는 시작된다.

 

 

 

매 시즌의 내용은 릭의 그룹이 생존해 나가는 모습과

캠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스토리가 전개되어지고,

사람의 묘한 심리 상태와 변화하는 모습들이 있어 지루함 없이 스토리는 이어진다.

 

매 시즌마다 암 유발 케릭터가 있긴 하지만

유난히 많은 암 유발 케릭터를 보유한 시즌1 ~ 시즌2

그리고 다른 시즌 보다 더 쫄깃한 긴장감을 느낄 수도다.

개인적으론 시즌3~4 부터는 먼가 스토리가 늘어진다거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터라.. 

 

워킹데드 보다 다른 좀비물을 보면 정말 재미없게 느껴진다...-0-;

워킹데드 시즌3까지 본 다음

시즌4를 기다리면서 허한 마음을 새벽의 저주를 보며 달래고자 했는데

새벽의 저주가 그리 시시한 좀비물이 였는지 처음 느끼게 됐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분명 좀비물의 최고봉이라고 그랬었지만...

워킹데드의 쫄깃함에는 비할수가 없다.

머.. 워킹데드보다 훨씬 전에 나온거긴 하지만..여튼..

엄청 무섭다고 해서 못보던 기억이 있었던 터라... ㅋ_ㅋ

 

 

 

워킹데드의 감상 포인트는

 

1. 릭이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2. 시즌이 올라갈 수록 케릭터마다 변화하는 모습.

3. 또 시즌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배우를 보는 재미.. 특히 칼..

시즌1에서는 꼬꼬마였는데 시즌6에서는 청년이 된 칼..

4. 시즌마다 죽고, 생겨나는 케릭터들.

누가 죽고 살아남을지 보는 재미도 꽤 있다.

5. 좀비들의 물고 뜯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

시즌이 거듭할 수록 물고 뜯지 않으면 먼가 싱겁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보게되고,

좀비가 물고 뜯을때 본인도 먼가를 함께 물고 뜯으며 보게된다는 걸 느끼게 될 것임.

 

시즌6의 반영 일자는 10월11일 경

6회까지 보고 반년만에 7회가 나오는거라.... 엄청 기다려지네요.

 

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워킹데드 시즌6이 나오기 전 amc에서 피어 더 워킹데드라는 제목으로

스핀오프 작품이 하나 나온다고 하네요.

 

 

 

 

 총 6부작이고, 8월23일에 방송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워킹데드와 마찬가지로 좀비로 인한 이야기인데

좀비가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나온다고 하니

기존 좀비물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꺼 같기도 하고~ 

 워킹데드 후속인 만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워킹데드 만큼 재미 있어서

두가지를 번갈아 볼 수 있음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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