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본문

나♡코 여행/2019.0521-0522 후쿠오카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9.06.21 11:02

 

다자이후에서 생각보다 짧은 시간을 보낸터라...

생각해 논 일정이 살짝 틀어졌어요 ㅎ_ㅎ

 

뭐.. 텐진이

쇼핑관련해서 볼거리가 많다고는 하지만

더위에 살짝 지치기도 했고,

다리도 아파오려하고,

배도 아직 안 고프고...

쇼핑엔 흥미가 딱히 없어...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어디를 가던

도심은 다 느낌이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방콕도 그렇고 도쿄도 그렇고...

텐진도 그렇고...

외곽으로 벗어나지 않는 한

다 동일한 느낌이겠조?

 

그래서 생각보다 그리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어요 ㅋ

 

 

 

 

지하부터 지상까지

쇼핑할 곳은 정말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 같은 길치에겐 쥐약...

 

지도를 보면서 걷지만,

조금씩 다 헤매면서 다니는 바람에

어딜가든 예상시간보다

10~15분씩은 더 소요되면서 도착한거 같아요 ㅋ

 

그래도 길치 방향치인 저에겐

성공적인 길찾이였조.

 

 

 

 

1시간 30분정도 일찍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은 완료.

 

하지만 3시부터 들어갈 수 있다고...

짐만 맡겨준다고 하더라구요 ㅠ_ㅜ

열기 좀 식히면서 살짝 쉬었다 나가고 싶었는데....

 

 

 

 

할 수 없이

다음 코스로 잡아 둔

스미요시 신사를 가기로 했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어서 갔는데 덥긴 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은 좋았어요!

 

 

 

 

가는길에 캐널시티도 보이고...

생각보다 스미요시 신사와도 가깝고,

숙소와도 가깝네요.

 

 

 

 

열심히 지도를 보며 걷고 있는데...

다리 지나 도로 가운데

덩그러니 있어서

자칫 지나칠뻔 했던 스미요시 신사.

 

저곳일꺼라 생각을 못했는데

몇몇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알았어요 ㅋ

 

또 근처에서 헤매고 다닐뻔 했네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캐널시티와 멀지 않기 때문에 함께

경로를 잡아도 좋을꺼 같아요.

 

전 왠만한 곳은 다 걸어서 이동했는데

햇빛은 덥긴했지만

그늘은 시원해서

10~20분 사이는 다 걸어다닐만 했어요!

 

 

 

 

나무들 때문에 그늘져서 시원하고,

사람도 없어

한적하고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걸어오면서 더웠는데

덕분에 열기를 식힐 수 있었지요~

 

물론 규모가 크진 않아서 

 볼거리는 크진 않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것 보단

작아도 한적한게 좋은 듯 해요.

 

 

 

 

천천히 쉬어가면서 보면 30분?

정말 후딱 보면 10분도 가능한 곳

ㅋ_ㅋ

전 쉬엄쉬엄 30분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이곳은

번잡한 도심을 지나

한적하고 시원하게

잠깐 쉬어가기 좋은곳인거 같아요.

 

 

 

 

다자이후에서는

사람이 하두 바글거려서

근처도 못갔었는데....

이곳에서 제대로 손도 씻어보고...ㅋ_ㅋ

 

사람이 없으니

혼자 사진찍기도 좋고...

여러모로 저에겐 좋은 곳이였어요.

 

 

 

 

스미요시 신사는

문화재로 지정된

1,800년 역사의 신사라고 해요.

 

 

 

 

안에서는 촬영금지라고 해서

전 눈으로만 보고 나왔는데

사진 찍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흠...

 

 

 

 

불교 양식이 아닌 일본 고대 신사의 건축법으로

지어진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후쿠오카 지역 문화재로 지정된

청동창 '도이치쿠치'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구요~

 

후쿠오카 도심은 생각보다 크게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한번쯤 들려보기 좋은 곳이였어요.

 

다른 유명 신사도 있긴했지만

명성황후 시해할때 사용 된

칼도 보관되어 있다하고

영 가고 싶진 않더라구요.

 

굳이 신사를 한곳 보고 가고 싶다면

한적한 스미요시 신사 괜찮은거 같아요.

 

 

 

 

 

 

나나코노 티스토리,nanakono,nanakono.com,nanakono.tistory.com

다자이후덴만구,후쿠오카여행,후쿠오카1박2일,여자혼자여행하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2 3 4 5 6 7 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