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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후쿠오카" 공항 - 다자이후 덴만구 - 덴진 본문

나♡코 여행/2019.0521-0522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 다자이후 덴만구 - 덴진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9.05.27 12:41

 

후쿠오카 첫 일정은

다자이후 덴만구!

 

 

 

 

공항에서 편도로 표를 구입 후

 6번 출구로 나가면

다자이후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더라구요.

 

 

 

 

10분정도 기다린 후 버스가 왔는데

이미 만석.... ㅜ_ㅜ

 

공항에서 다자이후까지는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데

서서갔다능....

버스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방송은 한국말로도 나오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껀 없었고,

총 3정거장 서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되요~

 

 

 

 

바로 역 앞이 버스 서는 곳이더라구요.

탈때도 이곳에서 타면 된답니다~

 

 

 

 

다자이후 구경에 앞서

역 바로 옆에 있는 이치란 라멘을 먹었어요.

 

이치란 라멘 리뷰

 

 

 

 

딱 일본느낌의 건물들.

깨끗한 거리.

 

날씨는 완전 좋았어요.

햇빛은 뜨거웠지만,

그늘로 가면 시원했던...

 

 

 

 

한가지 아쉬웠던건....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는 점.

11시쯤 도착했는데....

사람 없이 한적하게 보려면

아침 일찍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광을 하는건지

사람 구경을 온건지

햇갈릴 정도였거든요.. ㅎ_ㅎ

 

 

 

 

다자이후 덴만구로 올라가는 길은

음식점과 상점들이 쭉 있어요.

 

아기자기한 제품들은 있었지만

딱히 사고 싶은건 없었다능~

 

 

 

 

다자이후에서 유명하다는 스타벅스...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깨알같이 인증샷만 멀리서 남기고.. ㅎ_ㅎ

인증샷이 단체사진처럼 나온건 안 비밀..

 

 

 

 

일본 건물들은

특유의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많이 높지도 않고,

딱떨어지는 느낌.

 

 

 

 

사람이 더더더더더 많아 지기 시작해요.

중국단체...

일본 학생 단체....

한국 단체.....

온통 단체 여행객들뿐....

 

 

 

 

사진 한장 제대로 찍을 수 없었던거 같아요 ㅋ

다 단체 사진 마냥 나와서...

찍을 맛이 안 났던 ㅠ_ㅠ

 

 

 

 

다자이후 덴만구는 905년에 창건된 것으로
도비우메와 학문의 신인

스기와라 미치자네를 모시고 있다고 해요.


일본 덴만구 신사의 총본산으로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이곳에 모셔진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는
헤이안 시대의 학자로 우대신을 지내다가
좌천을 당해 이곳에 왔고 병사하였는데,
그의 시신을 옮기던 소가 지금의 덴만구 자리에서
꼼짝을 하지 않아 할 수 없이 그곳에
그를 묻고 덴만구를 지었다는

전설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 황소도 유명하조...

황소랑 사진찍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굳이 줄서서...

사람들 시선 받아가며

혼자 셀카봉으로 찍을꺼 생각하니...

으...... 안 찍고 만다 싶어서

멀리서 황소와 사람들 나오게

인증샷만 소심하게 찍고 끝 ㅋㅋ

 

 

 

 

학업에 관련된 운을 풀어주는 동상이라

황소뿔을 만지면서

복을 기원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월요일이였는데도...

너무 많았던 사람들.

 

 

 

 

유일하게 사람 없이 찍을 수 있었던 사진..ㅋ_ㅋ

호수....

 

 

 

 

그 와중에 일광욕 하는

자라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잉어들은 다들 잘 먹고 잘 사는지

엄청 크고~

 

 

 

 

손도 씻어볼까 했지만

계속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패스~ ㅋ_ㅋ

 

저 물은 손을 씻고

입을 헹구는 용도에요.

마시지는 마세요~

 

 

 

 

전 못보고 지나쳤는데

요 안에도 황소 동상이 있었더라구요 ㅜㅜ

가시는 분들은 안쪽에 있는 황소도

꼭~ 만져보고 오세용~~

 

 

 

 

사람 구경만 신나게 하고...

 

많은 사람들로 인해

다자이후를 제대로 느끼긴 힘들었던거 같아요.

 

3시간~4시간 정도 예상하고 갔었는데

왠걸...

1시간 만에 끝냈던...

 

 

 

 

10시~2시 정도는

단체가 많이 오는 시간때라...

피해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골목을 지나다 한적해 보여 들어왔는데

이곳이 가장 좋았던...ㅋ_ㅋ

 

 

 

 

이곳도 유명한 곳이조?

다들 아이스크림 사먹고 인증샷 남기시던데

전 구경만 하고 휭~ 지나갔어요.

 

셀카봉에 카메라에...

혼자 짐을 다 가지고 다니려니

은근히 손이 불편하더라구요.

 

 

 

 

이곳도 다자이후의 인기장소!

우메가에 모찌를 파는곳

한마디로 구운 찹쌀떡이에요~

 

 

 

 

전 1개만 사 먹어 봤어요~

 

 

 

 

열심히 만들고 계시종?

 

 

 

 

구워서 그런가

살짝 누룽지 맛도 나면서

달달한 찹쌀떡 느낌이였어요.

특별나게 맛있거나 한거는 아니였지만

온김에 한번 먹어보는거조~

 

 

 

 

역시나 아직 사람이 많네요.

 

 

 

 

아쉬운 다자이후를 마치고

덴진으로 이동하려 해요.

 

 

 

 

덴진까지는 400엔

400엔이라고 되어 있는거 누르면 끄읏~

 

 

 

 

버스가 한번에 가는게 없고,

시간도 더 걸린다 하길래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버스는 5시 정도면 끝나던데

지하철은 늦게 까지 있어서

좀더 여유롭게 보기 좋을꺼 같아요.

 

 

 

 

2,3번 방향으로 가서

먼저 오는거 타면 되요~

 

 

 

 

마침 와 있길래 바로 탈 수 있었던.

 

 

 

 

덴진까지는 한번 환승을 해야되고,

후츠카이치역에서 갈아타면 되요~

다자이후에서 2정거장 가면 끝!

 

 

 

 

6,7번 플랫폼으로 가면

덴진행으로 갈아 탈 수 있답니다.

 

후츠카이치역에서 내린 후

계단 올라가서 6,7번 방향으로 가면 끝.

복잡하지 않더라구요

 

 

 

 

덴진이 종점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급행과 일반이 오는데

시간을 봐서 별 차이가 안나면

사람들이 급행을 타려고 기다리더라구요.

사람들 많이 타는거 따라 타면 끝. ㅋ_ㅋ

 

양쪽 모두 덴진으로 가는거라

방향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급행이냐 일반이냐의 차이.

 

 

 

 

다자이후부터 총 20분 걸렸나?

전 급행을 타고 왔는데

진짜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길치 방향치 까막눈인 저도

쉽게 다닌 길이니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실 수 있어요!

ㅎ_ㅎ

 

덴진에 묵으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 가셔서 고요한 다자이후를

구경하셔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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