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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일상" 너무 바빴던 요즘 일기장 같은 주절거림의 시간... 본문

나♡코 일상

"일상" 너무 바빴던 요즘 일기장 같은 주절거림의 시간...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9.04.15 00:05

요 몇달 진짜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하루...

어디 갈 시간도... 잠 잘 시간도...

집안일 할 시간도 없었던 몇 달...

가장 고생한 우리 남편...

집안일 하느라 고생했네!

앞으로도....

 

비록 몇달만에 그만두긴 했지만

개인 사업자로 매장도 운영해 보고~

 

그 바쁜 와중에도 워킹데드 리뷰는 꼬박꼬박 쓰고~

진짜 피곤에 쩔어 있어도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 열심히 썼던거 같아서

나 자신에 참 뿌듯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신도림에서

아는 언니 매장 도와 열심히 일하는 중~

디큐브부루앤쥬디

 

몇달동안

개인사업자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월급쟁이가 가장~~~~~~~~~ 좋다는거!!!!

사람.... 매출... 스트레스가

삶의 질을 얼마나 떨어트리는지 배운 시간들..

 

몇달간 우리 댕댕이들과

못 놀아준게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놀아줘야지~~

 

오늘은.....

산에 고양이들 밥 주러 갔다...

재 작년부터 보던 너구리가 죽어 있어서

우울했던 하루..ㅜ_ㅜ

혹독했던 겨울도 고양이들 밥 먹으며...

스트로폼 집에 꼽싸리 껴서 지내며~

잘 버티더니... 결국 죽고만 너구리..

 

털도 없고 피부병도 있던 너구리라

걱정을 했지만 꽤 열심히 오래 살더니만... 에휴~

 

치료라도 해줬음 좋았겠지만...

너구리는 야생동물이라 잡기도 어렵공....

구청도 적극적이지 않아 열심히 밥만 주며 관찰했었는뎅...

부디 다음생은 너구리가 아닌 부자로 태어나

떵떵거리며 잘 살기를....

 

산 터줏대감 우리 분홍코는 여전히 잘 지내서

넘 기분 좋다~

처음 중성화 시켜준 고양이인데

잘 적응해서 한자리에 머물며 사니까 넘나 기분좋아~

다른 애들은 거의 안 보이긴 하지만

가끔씩 보여서 그나마 안심이고....

밥도 많이 줄어들고 있으니... 것도 안심이고....

중성화 시켜주면 힘이 약해져서

영역에서 밀린다 하길래....걱정도 많이 하고~

냥이들 싸우는 소리만 나면

밤이던... 비가오던....

우산들고 산에 올라가서 지켜주었는데

 

어느덧 자기 영역은 지킬 주 아는 고양이가 된 듯~

오늘은 왠 노랑 고양이를 꼬리까지 부풀어서

위협하고 있던데 ㅋ_ㅋ

어찌나 웃기던지....

꼬리도 봉냥이처럼 반만 있는 녀석이...

참 대견해...

 

산 모퉁이에 있는 정자에서 매일 밥 챙겨주던...

우리 쪼꼬미가 보이질 않아 참 슬프지만..

그나마 숨겨놓아 준 밥 자리가 아직은 무사하고

밥은 줄고 있으니 그나마 안심...ㅜㅜ

 

하지만 날 풀리면... 할부지들이

거기에 하루 종일 있어서... 그게 참 걱정..ㅜㅜ

구석탱이 보이지도 않는곳에 두긴 했지만

나의 쪼꼬미 밥자리가 부디 무사하기를...

할부지들이 해꼬지 안 하기를...

+_+ 감시와..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자!

 

어렵게 뺀 살이 다시 찌지 않게

먹는것 좀 다시 줄이고~

부지런히 살자!

다시 블로그도 열심히 하자~~~~~~

 

오늘의 주절거림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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