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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애견독채펜션 레브몽 본문

나♡코 여행/2018.1214-1215 가평

"가평" 애견독채펜션 레브몽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9.01.02 21:57

 

이번에 처음으로 개들을 동반하고,

가족여행을 갔어요!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개들과 처음 가는 여행이라

의미가 있었답니다~

 

우리 봉봉이들 맘껏 뛰놀게 해주고,

수영도 시켜주고 싶어서

정말 신중하게 고른 곳이에요.

 

검색을 어마어마하게 했다조~

레브몽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

단독 마당과 수영장이 있는곳.

 

많은 애견펜션이 있었지만....

먼가 하나씩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러다 레브몽을 발견했는데

가격은 비싼편이였지만,

독채에 단독 마당,

내부 수영장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3시부터 입실이 가능한데

저희는 3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요!

 

10분 정도 밖에서 사진도 찍고,

왔다갔다 하며 구경하고 있으니

레브몽 주인장님이 나오셔서

20분 정도 일찍 입실을 했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주인장님의 집인 듯 하고,

 

 

 

 

저곳이 우리가 묵을 곳인 듯 하네요.

레브몽은 객실이 딱 2개가 있어요.

 

독채이면서 2개뿐이라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지내다 올 수 있지요!

 

우리 봉봉이들이 사회성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들과 얼굴 마주치며,

뛰어 놀고, 물놀이하고 싶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볼일 없는 곳!

그거에 중점을 두고 찾았어요 ㅎㅎ

 

 

 

 

이곳은 공용 마당.

 

저희는 객실 2개를 모두 예약했기에...

공용 마당을 쓸 필요가 없었어요...ㅎㅎ

 

비용이 부담되서...

객실 한 곳만 예약하고 싶었지만,

인원수 제한이 있어...

결국 2개의 객실 모두를 예약했답니다.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나갔지만...

우리 가족만 조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레브몽 주인장 부부신데...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라 놀랬어요!!

 

짐수레를 가지고 나와 직접 짐을 옮겨 주셨어요~

 

 

 

 

이곳이 별빛 객실

공용 마당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지내면

공용 마당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니

개들에게는 더 좋겠지만?

공용 마당을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넓게 뛰어 놀 수가 있더라구요.

 

마당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흔들의자도 있었지만...

추워서 이용할 일이 없었다....는...ㅋㅋ

 

 

 

 

이곳은 별빛 객실의

바베큐장과 사우나실이 있는 곳.

 

 

 

 

그 옆으로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날 좋을때 가면 쉴 곳이 있고

넓은 마당이 있으니 넘 좋을꺼 같네요~

 

저희는 12월에 갔더니 추워서....

밖에서 쉬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날이 좋을때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이곳을 들어가면

 

 

 

 

바베큐장이 있지요~

 

 

 

 

불판도 있고 식탁도 넓었어요.

거기에 깨알같은 개모차까지!

 

 

 

 

숯불이 아니라 비용이 들지는 않았고,

먹을 것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오면 되요~

 

 

 

 

바베큐장에도 냉장고가 있기 때문에

고기 등 바베큐 재료들은

이곳에 넣어두면 편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일회용 접시, 젓가락 등이

셋팅이 되어 있어 좋았어요!

 

 

 

 

바베큐장 안에는....

사우나 실도 있답니다!

 

 

 

 

핀란드식 사우나에요.

장작으로 내부가 따뜻해지면,

돌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이용하면 되조~

 

 

 

 

장작 타는 소리도 운치 있더라구요.

 

 

 

 

사우나 실은

생각보다 꽤 넓었어요.

성인 3명이 누워서

사우나 할 수 있을 듯한 크기?

 

 

 

 

사우나 이용하기 한시간 전에 말하면,

장작을 넣어주세요!

고기 먹기 전

사우나를 한시간 정도 했는데...

노근노근하니 넘 좋았어요!

 

 

 

 

개들도 함께 들어갔었지만...

금방 나가버렸던...ㅋㅋㅋ

 

 

 

 

동생은 사우나가 가장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찜질방, 목욕탕에서 하는 사우나는

숨막히고 어지러웠는데

이곳 사우나는 그런 느낌 없이

조용하고 온도도 좋고 땀도 많이 나고~

여튼...

넘 좋았다고 해요!

 

 

 

 

별빛 객실을 지나 들어오면 달빛 객실이 나와요.

 

이곳은 좀더 프라이 빗하게

지낼 수 있겠더라구요.

별빛 객실을 등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아예 안 봐도 되는 구조.

 

 

 

 

사방은 자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했던 곳!

 

개들이 맘껏 짖고

뛰어 놀기 딱 좋았지요~

무엇보다 객실이 2개 뿐이라...

우리 개들처럼

사회성이 없는 애들이 놀기엔

더 없이 좋았던 곳 ㅎㅎ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레브몽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가 있어요.

 

이곳 최대 인원 4인이기 때문에

4개가 준비되어 있네요.

 

성인 5명이 였던...

우리 가족은...

1명이 오버되는 바람에

객실 2개를 다 빌려야 했지요~

 

 

 

 

객실은 꽤 넓고 깔끔했어요!

이곳이 복층이기 때문에

5인 가족이 지내도

좁은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5인 가족도 많은데

최대 인원을 5인으로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ㅜㅜ

그점은 쫌 아쉽네요!

 

40만원이라는 돈이 왔다 갔다 하니...

전 이점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아요.

 

 

 

 

지루하지 않게

만화책도 꽤 많이 있지요?

 

그리고 현관 바로 옆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어요.

크진 않았지만

개들과 놀기엔 충분했지요!

 

미온수를 신청해 뒀더니...

뜨끈한 물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1월, 2월은 수영장 이용이 안되고,

딱 12월까지만 미온수 신청이 가능했어요!

미온수는 5만원 추가~

 

 

 

 

애견용 튜브 한개와

구명조끼 2개가 있더라구요

ㅋ_ㅋ 귀욤...

 

 

 

 

안전수칙은 잘 지켜야 겠지요?

 

다이빙 할 수 있는 깊이는 아니니

절대 하지마세요 ㅋ

 

 

 

 

수영장 옆으로 제습기랑

뜰채도 있었어요.

 

개들과 수영을 해보니

물에 털이 꽤 많이 떠다니더라구요 ㅋㅋ

 

한번 이용 시에는 뭐 상관없겠지만

한번 이용한 후 다시 수영을 하려면

털을 뜰채로 건져낸 후 해야 할 듯 했어요.

 

물은 밤 10시쯤 자동으로 빠져요.

아침에 보니 물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 앞쪽엔

메인 화장실이 있어요.

 

수영 후, 산책 후

개들 목욕을 편하게 시키라고

현관 바로 옆쪽에 화장실을 둔 거 같아요.

동선은 편했어요.

 

 

 

 

월풀욕조도 있고,

 

 

 

 

개 욕조도 깨알같이 있고~

 

 

 

 

다양한 종류의 개 목욕 제품과

 

 

 

 

사람 목욕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일회용 칫솔과 치약도 있었답니다!

 

 

 

 

요건 월풀 이용 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

저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동생이랑 엄마는 깨알같이 하셨더라구요 ㅋ

거품 퐁퐁내면서 월풀 즐기기~

 

 

 

 

이곳은 주방.

 

 

 

 

무료 음료가 사람 수만큼 준비되어 있고,

 

 

 

 

간단한 양념과

그릇 등은 다 구비되어 있었어요.

 

전기밥솥도 있어서,

저희 엄마는 깨알같이 밥을 지어 드셨던...ㅎㅎ

 

 

 

 

그리고 각종 간식과 식빵까지~~~~~

 

저희는 휴게소에 들려서 먹고,

과자 등 사갈 생각에

많이 준비하지 않았었는데...

가는 길에 휴게소가 없었....다능..ㅜㅠ

마트는 있었지만 구차나서 패스 했더니....

딱히 먹을게 없었던...ㅋㅋ

 

하지만 각종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완전 깔끔하게 다 먹어주고 왔답니다 ㅋㅋ

 

 

 

 

애견패드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서

지내는데 불편은 없었어요!

 

아... 한가지

물을 많이 안 가져 가서... 그건 불편했어요.

밤이 되니까 집안이 쫌 건조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이 엄청 땡겼는데....

물 부족으로 매우 답답했었던..ㅋㅋ

 

 

 

 

그리고 개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요~

단! 사료는 따로 준비해야 하구요~

 

 

 

 

사료 빼고는

돌돌이 부터 왠만한건 다 준비되어 있어요.

 

레브몽이라고 써져있는 수건은

가져가도 된다고 해요!

집에서도 쓰고있는데

묙욕하고 닦을때 정말 좋더라구요~

 

 

 

 

옷과 짐을 보관 할 수 있는 수납장도 있어요.

청소기도 있고~

 

 

 

 

이곳은 침실..

침대가 푹신하니 갠춘했지만...

개들이 올라오긴 너무 높더라구요.

 

덕분에 전 쇼파에서 개들과 잤더랬조..ㅋㅋ

 

 

 

 

방에 딸려있는 화장실~

 

 

 

 

그리고 개 목욕 후 말릴 수 있는

개 전용 드라이기와 드라이 룸!

 

 

 

 

4번 넘게 이용했던거 같은....

안마의자..ㅋㅋ

 

 

 

 

게임기랑 노래방 기계에 미러볼까지...ㅋㅋ

개들도 좋지만

사람이 지내기도 좋게

많은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참고로 별빛 객실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달빛 객실에는 닌텐도 위가 구비되어 있어요)

 

 

 

 

이곳이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딱 있을 것만 있지만

지내기엔 충분 했지요~

 

침대가 넓어서

성인 3명도 거뜬해 보였던...

최대 인원을 5인으로 바꿔달라~~~~

 

 

 

 

안내사항을 잘 숙지하고~

 

 

 

 

밖에 쓰레기통도 준비되어 있으니

매너인이 되어야 겠지요~

 

 

 

 

도착하고 객실을 대충 둘러 본 후

우리 봉봉이들 맘껏 뛰어놀게 해줬지요~

 

마침 눈이 살짝 쌓여 있어서

눈도 밟으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개신남!!!!!!!!

 

 

 

 

하지만 바보같은 우리 봉봉이들...

 

사람이 안에 들어가 있으면.....

문이 열려 있어도

밖으로 나가 놀지를 않았던...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뛰어 놀라고 이놈들아~~~~ㅋㅋ

 

 

 

 

이곳은 달빛 객실의

바베큐장과 사우나실이 있는곳.

 

구성은 동일한데

냉장고가 더 이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우나 실은 별빛, 달빛이 붙어 있어서

같은 시간에 사우나를 이용 한다면

말소리가 정말 잘 들릴거에요!

 

무슨말 하는지 다 들리더라구요 ㅋㅋ

 

 

 

 

공용 마당인데..

사진 찍을 수 있게

예쁘게 꾸며진 공간도 있고,

개들이 이곳까지 함께 뛰어 논다면....

정말 원 없이 뛰어 놀 수 있을꺼 같아요.

 

우리 봉봉이들은 나이도 쫌 있는지라...

공용 마당까지 쓸만큼

역동적으로 뛰어 놀지는 않더라구요 ㅋ

 

 

 

 

객실 마당만으로도 충분!

 

 

 

 

제 동생은 노래방부터 시작하고....ㅋ_ㅋ

 

 

 

 

저랑 신랑은 개들과 수영부터...

 

 

 

 

수영이 처음이라....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어요.

무서워하길래

계속 손으로 잡고 놀아줘야 했지요 ㅋㅋ

 

 

 

 

봉이는 들어가기 싫어하고~~ ㅋ

 

 

 

 

젤 어리고 등치도 크면서

겁은 제일 많았던...ㅋ

 

그래도 봉이야~

수영은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니?

 

 

 

 

억지로 입수!

마지못해 수영하기~ ㅋㅋ

 

 

 

 

하지만 오래 못하고...

자꾸만 계단쪽으로만 가던...ㅋㅋㅋㅋ

나가고 싶지? 안된다!!!!!!!!!!!!

 

 

 

 

다행히 튜브가 있어서

튜브에서 둥둥 떠 당겼조.

 

 

 

 

생각만큼 잘 즐기지는 못했지만

미온수에 수영시켜줘서

기분 좋았어요.

태어나서 수영은 한번 해봐야지 ㅜㅜ

 

 

 

 

노래방에 이어

안마의자에 앉아 만화책 즐기기~

 

 

 

 

목욕 후 드라이룸에 들어갔는데...

우리 개들과는 안 맞는 걸로~

 

쉬지 않고 계속 짖으면서

내보내 달라길래

드라이로 털을 말렸네요 -0-

 

 

 

 

저녁먹기 전 알차게 사우나도 이용하고~

 

 

 

 

 

 

저녁에는 준비해 온 음식들로

배터지게 먹어주고~

 

엄마가 진짜 엄청 많이 준비하셨더라구요ㅋㅋ

끝도 없이 먹었던...ㅎㅎ

 

 

 

 

밤까지 열심히 개들과 뛰면서

노래방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바베큐장에는 난로가 있어서

그다지 춥지는 않았어요!

 

 

 

 

게임도 여러 종류가 있길래

30분~1시간은 즐겼던거 같아요!

개들도 만족스럽고,

사람이 심심하지 않게

배려가 많이 되어 있던 레브몽.

 

하지만 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에요.

독채로 2개뿐이 없는 곳이라

객실이 많은 곳 보다는 아무래도 비싸겠조.

 

가격이 비싸도 예약은 항상 풀로 차있더라구요.

저희도 2달전에 예약을 해두고 갔다능...

 

레브몽 가격 보기

 

 

 

 

퇴실하기 전 가족사진도 깨알같이 찍고!

1박이였지만 즐겁게 머물다 왔어요~

 

부모님도 만족 동생, 남편도 만족!

날 좋을때

또 오고 싶다는 말도 했었지요~

 

최대 5인이 가능하다면

주저없이 또 갈꺼 같지만...

이번처럼 객실 두개를 빌려야 한다면,

1박2일 여행을 가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긴 해요~

 

시간으로 따지면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니...

 

 

 

 

이곳이 최대 인원 4인이라.....

개 세마리성인 5명인 저희 가족은

객실 두개를 예약해야 했고,

미온수 1개를 추가해서

총 81만원이 들었어요. ㅎ_ㅎ

 

사실 1박인데 81만원이면

정말 부담스럽고 큰 금액이조.

 

 

 

 

개들을 동반한 첫 가족여행이 아니였다면

안 갔을꺼 같지만...

개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첫 여행이고,

우리 개들 수영도 시켜주고,

조용하게 보내자는 것에 의미를 두고 다녀왔답니다. 

 

객실 하나만 빌린다면 50만원정도라...

가족여행 삼아 또 다녀오고 싶지만,

저 금액을 주면서 또 가진 않을꺼 같아요~

 

하지만 금액적인 부분을 빼고는

만족스럽게 잘 지내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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