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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 코스4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추천 여행 코스4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11.15 19:30

 

이날은...

가족여행으로 따지면

돌아가기 전 날이네요.

 

저희 부부 여행 패턴이 

주로 마지막 날은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시장을 가고,

쇼핑을 하다 마사지를 받은 후....

공항으로 가곤 했는데....

 

그렇게 동선을 짜니까...

여행 마지막 날인데....

방콕을 느낄 여유도 너무 없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더라구요.

은근 시간에도 쫒기게 되고....

 

그래서 쇼핑을 하려면

여행 전 날 하자!로 패턴을 바꿨조.

 

 

 

 

오히려 마지막 날은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이랑 몇몇 시설 이용이 가능하니...

호텔에 머물며...여유있게 쉬다

공항에 가는게 좋을꺼 같았어요.

그래야 먼가 휴가 스러운 느낌도 나고...

 

하지만

부모님은 방콕 첫 여행이니까...

아유타야 투어나....

수상시장이나... 반딧불투어 등

관광을 더 하는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유타야의 경우는

 

단독투어든... 선셋투어든...

아무리 택시타고 편하게 다닌다 해도

너무너무너무 덥고 힘들어요.

 

젊은 분들이라면 가보면 좋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기엔...

체력적으로 힘들지 싶었고,

 

놀러와서 사원만 주구장창

보고 갈 필요가 있나?

1,2일차에 본 것으로도 충분한데...

생각 했기에... 패스~

 

마지막 날 아유타야 투어 후

바로 공항 가시는 분들도 많던데...

아유타야 투어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요...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합니다 ㅜㅜ

엄청 씻고 싶고,

편하게 쉬고 싶어질꺼에요....

 

 

 

(몽키트래블에서 퍼온 사진)

 

기찻길...반딧불...수상시장 등

다른 유명 투어들이 있긴 하지만....

딱히.... 땡기지 않았어요.

 

물론 수상시장과 느낌은 다르지만....

수상버스를 타 봤으니...

나름 충분하다 생각했고.....

반딧불은 날을 잘 맞추지 않는 한

감흥이 별로 없을꺼 같았고....

여튼...

의미없다 매력없다 싶어 패스~

 

이래 저래 빼다보니....

4일차에 오히려 뭘해야 할까...

할께 없어지더라구요.

 

 

 

 

가족여행이니까....

너무 힘들지는 않으면서,

여유도 있고....

적당히 볼거리가 있었음 좋겠다 싶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재도 미정인 상태긴 해요.

2년 사이에 좋은 곳이

짜잔 등장 할 수도 있는거니...

언제든 일정이 바뀔 수 있는 날이...

4일차...

 

일단... 3일차에

공연도보고, 야시장도 갔다 왔으니...

피곤할꺼 같아서

오전은 여유있게 보내기로 했어요.

 

그 이후엔

고메마켓을 갈 예정인데....

그럼 시암을 가야하니

그 곳에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조.

 

 

 

(자유나무님 블로그에서 퍼옴)

 

그나마 시암과 가깝고...

호불호는 있지만

 볼만하다는 평이 더 많길래..

고민중 인 짐톰슨 하우스.

 

 

 

 

미국인이면서

태국 명품 실크 브랜드

짐톤슨을 만든 사람

 

태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미스테리한 죽음을 맞은 짐톰슨의 집이라

박물관처럼...

구경할 수 있게 꾸며놓은 곳이조.

 

짐톰슨 하우스를 건축하며

더 명성을 얻었다고 하네요~

 

미국인의 시각으로 지은

태국 전통 건축 가옥도 보고...

그가 수집한 백년 이상된 수집품들과

아기자기하게 꾸며 둔 정원을 보는건데...

성인 1인 입장료가 150바트...

22세 미만은 100바트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

입장료 금액이 비싼 편 인데...

영어, 일어, 중국어, 태국어, 프랑스어라...

한국어는 없네요...

그래서 고민이 되요.

 

설명을 잘 이해해야... 보는 재미와

느끼는 바가 있어 볼만한 거 같은데...

알아듣지를 못하면

그냥 외형만 구경하다 나오는거라서.....

 

 

 

 

매일 오전9시 ~ 오후6시

 

이곳을 구경 한 후...

시암역까지 가는 무료 툭툭이가 있다 하여...

그걸 타고 시암으로 갈까 했는데....

짐톤슨 하우스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방콕 예술문화센터가 나온데요.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기도 하고...
다양한 상점들과 전시가 열리는 곳이라 하니..
지나가는 길에 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나라로 치면 쌈지길과 비슷한 느낌이라 하네요.

 

 

 

 

오전10시 ~ 오후 9시
일요일 휴무

 

 

 

 

그 이후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를 갈 생각이에요.

 

한번이라도 가본 분이라

다 거기서 거기니...

매력 없을꺼 같구요~

 

저희 가족의 경우...

가본 적이 없어...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고...

구경도 하고 나쁘진 않을 꺼 같아요.

 

 

 

 


시암 디스커버리 백화점 6층에 있고,
오전10시 ~ 오후9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오후8시

 

 

 

 

동선으로 따지면 다 가까운 곳들이라...

힘들진 않을꺼 같아요.

 

짐톤슨 하우스를 시작으로...

시암파라곤으로 서서히 가면서

중간중간 구경하는 코스인거조!

 

몽키트래블에...

씨 라이프 + 마담 투소

입장권을 함께 판매하길래...

그걸로 구매할까 생각 중 이에요.

 

 

 

(몽키트래블에서 퍼온 사진)

 

씨 라이프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고도 하고....

시암파라곤 지하 1,2층에 있어서.....

가는 김에 보면 좋을꺼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에도 수족관이 있지만...

애들이 없으면 딱히 갈 일이 없잖아요.

 

어짜피 시암파라곤에 가야하고.....

금액도 별로 안 비싸니까
보면 괜찮을꺼 같아서 선택했어요.

 

쓰다보니 꽤 알찬 오후 일정이네요..ㅎ_ㅎ

 

 

 

 

저녁 일정은

딸랏롯파이1 사나카린으로 갈꺼에요.

 

목,금,토,일만 운영하는 곳이고, 

영업시간은

오후5시~오전1시

 

하지만

목,금인 경우

열지 않는 상점도 있다고 하니

주말에 가는걸 추천한다 하고,

5시부터 오픈 준비하는 곳이 많아

7시 정도에 가는게

딱 좋은 시간이라 하네요!

 

조금 한산하게 보려면

오픈 하지 않는 몇몇 곳이 있더라도

목,금에 가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리고

목요일보단 금요일에

오픈을 더 많이 한다고 하네요.

 

완전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토,일에 가는게 가장 좋은거고~

 

 

 

 

짜뚜짝시장과

딸랏롯파이1 사나카린

두 곳을 두고 고민했지만....

 

짜뚜짝시장은 너~~무 복잡해서...

일단 부모님과 함께 가는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에 치여서 걸어다니기 힘들고....

덥고 복잡하고...... 

 

딸랏롯파이1 사나카린도

주말에 사람이 많은건 똑같지만..

걸어다니기 복잡하진 않다더라구요.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은 곳이기도 하고..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많아 보였고,

올드카도 구경하고...빈티지샵들도 많아

구경거리가 더 풍부해 보였어요.

규모가 큰 곳이니 꼭 안쪽으로도 들어가보세요!

 

단점이라면... 가는 길...

거리도 멀고 가는길도 애매하고...

그게 단점이네요!

하지만 택시 이용하면 단점이 아닌게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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