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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차이 왓타나람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차이 왓타나람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10.12 00:01

 

여섯번째 일정은 왓 차이 왓타나람

사원 일정은 이제 마지막이네요.

 

 

 

 

왓 프라 시 산펫에서 이곳까지

10~15분 정도 이동한거 같아요.

 

이곳도 주어진 시간은 30분.

 

 

 

 

이곳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가서 표를 구매했구요.

1인 50바트

 

 

 

 

방파인때 부터...

엄청난 관광버스 차량이 있었고,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마주치기는 했지만

스쳐 지나갈 뿐..... 이리 많은 학생과

사원에 함께 들어갈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어찌나 많던지....

정말 시끄럽고 복잡스러웠던...ㅜㅜ

 

저 입구쪽에

전통의상 대여해주는 곳이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한복 대여해주는 곳 많은 것처럼...

 

하지만 전 걸어다닐 기력도 없었던 상태라...

대여 할 생각조차 하지 않음. 허허

 

 

 

 

왓 차이 왓타나람은

아유타야의 4대 왕인 프라삿통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통치라는 의미의 사원이라 해요.


왕실 전용 사원이자

왕족의 화장터로 사용되었다고 하조.

 

 

 

 

하루일정으로 사원투어하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더운 것도 더운거고....

그냥 사람이 지치고 축 늘어져요..ㅋㅋ

 

왓 차이 왓타나람이 마지막 사원구경이였는데...

이때는 정말 사진만 대충 찍고,

그늘에서 쉬어야지 이 생각 뿐이 안 들었던거 같아요.

 

 

 

 

전통복장인건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단체사진 찍는데 이쁘길래 찍어봤어요.

 

이날... 이곳에

단체란 단체는 다 모인 듯..ㅋㅋㅋㅋㅋ

 

 

 

 

사원 중앙에 직사각형 모양의

35미터 대형 석조 프랑이 있고,

주변으로 4개의 작은 프랑이 둘러져 있다고 해요.

 

 

 

 

석조 안에 대형 불상이 있으며,
천장은 검정색 칠기 바탕에
금색의 별 문양을 새겨놓았다고 하네요.

 

 

 

 

중앙의 사원은 태국의 메루(Meru)산
즉, 세상의 중심임을 상징하고...

 

 

 

 

주변 4개의 작은 불탑은
세계의 바다로 향하는 길을 의미하며
14세기 태국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요.

 

 

 

 

기력이 없었지만....

사람 없는 틈을 파고 들어

깨알 사진은 또 찍어주고~

 

 

 

 

이곳 저곳 보수를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하시는거 보고....

깜놀...

 

 

 

 

왓 차이 왓타나람 주변으로

짜오프라야 강이 흐르고 있고,

그 앞 단상에 부처상은 강을 바라보고 앉아있어요.

강변뷰....ㅎㅎㅎㅎ

 

 

 

 

프랑에는 붓다의 일생이 그려져 있었고
외벽을 따라 120개의 불상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1767년 미얀마의 침공으로 아유타야가 함락되면서
사원 대부분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하네요.

 

아유타야 사원이 대부분 그렇듯....

 

 

 

 

1980년대까지 약탈과 불법 거주자들에 의해
황폐한 지역으로 남아있었다가
1987년 태국 정부에 의해 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1992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고 해요.

 

일반인에게 공개된 것은 그리 길지 않네요.

 

 

 

 

8개의 탑과 탑 사이에는
원래 지붕이 있는 건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은 사라지고,

목이 없는 부처상들만 줄지어 서 있어요.

 

대부분의 아유타야 불상들이 그렇 듯...

머리.. 팔 몸통이 잘린 불상들이 대부분이조.

 

 

 

 

이곳은 미얀마의 침공으로

파손되기도 했지만...

 

2011년 대홍수로 인한 침수로

또 손상을 입어
태국 정부와 세계유산기금이 2012년부터
공동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 사연이 많은 곳이조...

 

 

 

 

또 탑을 볼때 잘 찾아보면.....

건물 외벽에 수많은 조형물들이 조금씩

남아있기도 해서

사원의 옛 모습을 찾아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곳은 낮에 보는 것보다

밤에 조명 켜진 후 보는게 멋있는 곳이라 하네요.

 

어둑해지기 시작할때 가서

야경과 함께 구경하고....

선셋 보트를 타고...

조명 켜진 사원을 구경한다면

더 없이 좋은 코스긴 하겠네요.

 

노을질때 가는 걸 대부분 추천하니....

시간이 맞다면

노을 질때 가서 보면 멋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저희저럼 투어로 온다면....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요.

 

 

 

 

하지만... 이날은 사람도 어마무시하게 많고...

여섯번째 갔던 곳이여서...

너무너무 힘들고 더웠어요.

 

이곳이 외국인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더니...

그래서 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기도 해요.

물론... 단체가 어마어마 했지만....

 

 

 

 

사진은 올리지 않았지만...

셀카는 꽤 찍었는데...

표정이 정말 더위에 찌든 표정이라 올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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