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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프라 시 산펫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프라 시 산펫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10.11 00:01

 

다섯번째 일정은 왓 프라 시 산펫

 

 

 

 

왓 프라마하탓에서 정말 가까웠어요.

차로 한 5분?

더위가 식기도 전에 내려서 구경해야 했던...

ㅠ_ㅜ

 

차라리 차에서 좀더 더위를

식힌 후 구경을 할껄 그랬어요.

너무 지친 상태로 보니까 눈에도 안 들어오고...

빨리 둘러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ㅜㅜ

 

너무 지쳤다 싶으시면...

에어컨에 열기를 쫌 식히고,

휴식을 취한 후 구경가세요.

그래야 후회없이 볼 수 있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기사님이

100바트로 주시고,

저희끼리 표를 사서 입장했어요.

 

 

 

 

1인 50바트.

주어진 시간은 마찬가지로 30분.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요~

 

 

 

 

저 멀리 흰색 파고다 3기가 보이네요.

이곳의 메인이라 할 수 있조.

 

 

 

 

가는길에 보니...

옆쪽으로 라마1세의 동상도 서 있네요.

 

 

 

 

저 멀리..... 코끼리도 보이고...

ㅠ_ㅠ

완전 땡볕이라 사람도 이리 지치는데....

저 코끼리는 얼마나 힘들까요....

안쓰러워 죽겠네....ㅜㅜ

 

 

 

 

믿기지는 않지만....

 

이곳은 아유타야의 사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사원으로
아유타야의 상징적인 유적지 중 하나였다고 해요.


왓 프라 시 산펫은

왓 프라 마하 탓 크기의

약 2배가 넘는 면적이라고...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사원이라 했는데...

지금은 다 무너지고...

파괴되어 버렸기에... 알수가 없네요.

 

 

 

 

곳곳에 무덤들이 있었는데...

왕족들의 무덤이겠조?

 

 

 

 

그나마 복구를 하고 있어서

지금의 모습이라고 하니...

원...

 

 

 

 

규모는 굉장히 컸을꺼 같아요.

넓기는 엄청 넓었거든요.

하지만

그늘이 많이 없어서 정말 더워 죽을뻔....

 

왕궁갔을때 느꼈던 더위와는

다른.... 엄청엄청 더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지칠때로 지쳐서...

사실 대충 휙 보고 나왔다는 말이 맞았을꺼 같아요 ㅋ

 

 

 

 

그래도 깨알같이 사진은 열심히 찍었네요.

 

 

 

 

간신이 불상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게만

복구가 되어 있네요....

전쟁은 참 나쁜거에요...ㅜㅜ

 

 

 

 

땀이 한증막 처럼 흐르는 와중에도

우리는 꿋꿋하게 기념 사진을 찍었지요.

 

 

 

 

아직도 발굴 중인 흔적들이 있어여.

 

 

 

 

곳곳에서 보수 작업과 청소도 하고 있었고...

 

 

 

 

이곳이 메인.

이곳은 원래 왕실의 전용 사원으로

승려는 살지 않고 왕실의 행사 등에 사용 됐다고 하네요.

 

 

 

 

현재는 사진속에 나오는
1448~1499년 브롬마뜨라이로 까낫 왕 때 세워진
실론(스리랑카) 양식의

흰색 파고다 3기가 남아 있구요.

 

파고다 3기는

방콕 왕궁 안 에메랄드 사원의

황금색 불탑과 같은 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뭔말인가 싶으시조?

 

 

 

 

원래의 모습은

이렇게 황금색이였다는 말이에요.

 

 

 

 

1767년 미얀마에 의해

모두 파괴됐을 때

불상에 입힌 금이 녹아내렸고,

건물은 다 타버렸다고 하네요.


이때 녹아내린 금은

미얀마 군이 다 가져갔다고,
현재 있는 3개의 체디는

1956년에 시작된 복구 작업으로

재건된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사원으로
아유타야의 상징적인 유적지 중

하나라고 했었나보군요.

 

다 황금색이였다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웠을 테니까요.

 

 

 

 

파고다 안에는 역대 왕 가운데
3명의 유골, 의복, 불상을 넣은

상자가 중앙에 묻혀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발굴된 유물 중 다수는

여러 박물관에 분산해 소장하고 있고,

 

 

 

 

사원 안쪽에 엄청 넓은 터가 있었는데... 

원래 아유타야 왕조의 왕궁이 있었던 자리라네요.


이것 역시 미얀마의 침략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구요.

 

 

 

 

저희가 이때 너무 덥고 힘들었었나 보네요.

왜이리 못보고 온게 많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보고 오긴 했지만...

볼거리가 더 있었는데 많이 놓치고 왔네요.

 

 

 

 

저 사진 속 위치에도 꼭 가보세요.

안으로 들어가서 볼 수도 있고...

다양한 불상의 모습들이 있는거 같아요.

 

저희는 저쪽 근처도 안 가보고...

있는지도 몰라서 생각도 못하고.....

덥다며 부랴부랴

주변만 살펴보고 돌아갔던거 같아요 ㅠ_ㅜ

 

이래서 정보를 알고 가는게 중요한건데 말이조...

 

 

 

 

따지고 보면,

이곳이 아유타야 중에서는 가장 중요했었던

같은데 자세히 둘러보지 못해서

리뷰를 쓰는 지금은 매우 아쉬움이 남네요.

 

만약 왓 프라마하탓보다 먼저 갔었다면...

좀더 둘러 볼 수 있었을꺼 같아요.

왓 프라마하 탓에서 이미 더위에 지친 상태로 와서...

제대로 못 본게 아숩네요.. ㅜㅜ

 

너무 지쳤다 싶으시면...

차량 에어컨에 열기를 쫌 식히고,

휴식을 취한 후 구경가세요.

그래야 후회없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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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프라 시 산펫,아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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