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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프라마하탓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프라마하탓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10.10 00:01

 

네번째 일정은 왓 프라마하탓이에요.

 

이곳은 사진 한장만 보면 아~ 여기

라고 알수 있는 곳이조.

보리수 나무 뿌리에 휘감겨 있는

머리 잘린 불상으로 유명한 곳!

 

 

 

 

왓 프라마하탓이 보이는군요.

이때 시간이 오후1시가 넘어갈때라....

넘넘 더워지더라구요 ㅠ_ㅜ

 

저희가 밥 먹은 곳이 이 근처여서...

차 타고 10분도 안 걸려 도착한거 같아요.

한 5분~7분?

 

 

 

 

기사님은 가이드가 아니라...

함께 못 들어 간다며

표를 사라고 100바트를 주더라구요.

 

이 부분은

기사님마다 살짝 다른 듯 해요.

표를 다 사다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아닌 분들도 있는거 같고....

 

태국은 기사와 가이드의 구분이 명확해서...

안 되는게 맞는거 같기는 해요.

 

여튼...

저희는 100바트를 받아서 저희만 들어 갔답니다.

 

 

 

 

이곳이 표를 판매하는 곳

 

 

 

 

1인 50바트

 

 

 

 

마찬가지로 복장 규정이 있어요.

아유타야 전체 사원은 다 규정이 있다고 보면 되요!

 

 

 

 

입장해 봅시다!!!!!!

 

이곳에서 주어진 시간은 30분. 

이제부터는 대부분 30분씩 본다 생각하면 되요.

 

 

 

 

방빠인보다는 북적거렸던 왓 프라마하탓.

유난히 이날 일본분들이 많더라구요.

 

 

 

 

딱 들어가면 먼가 휑 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참 생각이 많아 지게 하는 곳이조.

 

 

 

 

분위기가 카오산의 사원들과...

방빠인과 비교하면 엄청 다르조?

 

이런 다른 느낌을 느끼려고

사람들이 아유타야를 찾는 듯 해요.

 

 

 

 

주의사항 잘 참고하시구요...

과연 저런 분들이 있을까 싶지만...

있었으니까 또 요런 표지판이 있는 거겠조? ㅎㅎ

 

 

 

 

고대 도시 아유타야는 타이족이 남하하여
1350년에 건설한 곳으로
약 400년 동안
아유타야 왕조의 역대 수도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아유타야 왕조의 전성기에는

왕궁 3곳,

사원 375개,

요새 29개,

대문이 94개나 되는 거대 도시였지만,

미얀마의 침공으로 파괴되고,

18세기에 방콕으로 수도가 옮겨지면서

일부 유적만 남게 되었다고 해요.

 

 

 

 

잘 보면...

체디들이 살짝씩 기울어져 있는게 느껴져요....

 

 

 

 

머리없는 불상들.... ㅠ_ㅜ

 

미얀마 침공시 태국의 기상을 꺾으려는 의도로

불상의 머리들을 다 잘라버렸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상처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인거 같아요.

 

미얀마는 태국의 기상과 정신을 훼손하기 위해

불상의 머리를 자르고...

일본은 우리의 민족정신을 훼손하기 위해

억압과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였었조...

 

머리 잘린 불상들을 보며...

생각이 많아지는 곳이였는데...

하필 일본인들이 이곳에서 유독 많이 보여서

더 생각이 많아 졌던 곳...ㅎㅎㅎㅎㅎ

 

 

 

 

왓 프라마하탓은

1384년 2대 왕인 나레쑤언 왕 때

석가모니의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해요.

 

 

 

 

기본으로 머리 없는 불상이 대부분이고,

몸통도 없는 불상도 많이 있었어요.

머리까지 있는 불상은 몇 없었던.....

 

 

 

 

다시 복원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하던데...

워낙 훼손된 정도가 심해

복원이 쉽지 않다고 하조...

이게 복원이 가능한건가 싶긴해요...

 

 

 

 

그나마 가장 온전했던 불상.....

 

 

 

 

네이버 사전에는 남아있는

 불상의 표정이 풍부하다고 되어있었는데...

흠.... 먼가 모든 것을

해탈한 듯한 표정이긴 했어요.

 

 

 

 

여튼....

슬픈 역사의 한 장면 이네요.

어쩜 불상들의 머리를 이리 다 잘라버렸는지 원...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보리수나무 뿌리 사이에 있는 부처의 두상.

 

 

 

 

어떻게 이런 모습을 하게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유적지가 미얀마에 의해 파괴되고,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어 있던

 보리수 나무 뿌리가 자라면서
땅에 뒹굴던 불상 머리가

저런 모습이 됐다는 말도 있고....

여튼...

이유는 아무도 알수는 없지만...

신비로운 모습 때문에

이곳에서 가장 유명해졌조.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꼭!!! 불상 머리보다

자신의 머리를 낮추고 찍어야 한다고 해요.

 

실제로...

이곳이 가장 사람이 많았던 곳이여서

사진 찍기가 민망했어요 ㅋㅋ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이목이 엄청 집중되는....ㅎㅎ

먼가 후딱 찍고 빠져야 하는 분위기에요.

 

사진으로는 먼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보면 쫌 느낌이 다르게 느껴져요...

아마 주변 환경이 어수선해서 그런 듯 싶네요.

 

이곳 위치가 입구와 가까운 곳에 있는데... 

길 한 모퉁이에

먼가 덩그러니 있는 느낌?

 

 

 

 

남아있는 불상들의 표정은....

물론 내가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먼가 해탈한 후 평화를 찾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느껴지네요.

 

 

 

 

사원은

동서로 직사각형인 불당 위한이 있고,

왓 프라마하탓 한 가운데

크메르 양식의 프랑이 세워져 있으며,

사방엔 불탑 체디가 늘어서 있는 형태라고 하네요.


하지만....

상당 부분이 허물어진 상태라...

 

만약 이곳이 허물어 지지 않은 상태라

상상해 본다면

규모가 어마어마 했겠구나 싶네요.

 

 

 

 

사원의 중심 부분에 거대한 프랑이 있었는데
이 프랑은 아유타야에 있는 프랑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심하게 파괴된 채로 서 있지만

원래는 높이가 50m나 되는

거대한 규모였다고....

 

 

 

 

검게 그을린... 불상들...

 

 

 

 

왓 프라마하탓에서는

여러 종류의 체디를 볼 수 있는데

 

 

 

 

크메르 양식의 탑은 프랑이라고 하고,

 앙코르와트의 탑처럼 네모난 모양이래요.

 

 

 

 

스리랑카 양식은

동그라미가 계속 쌓아진 모습이라고 하구요.

 

 

 

 

먼가...참고있는 듯한 표정이

느껴지는거 같지 않나요?

두 눈을 감아버리고...

입은 꾹 다문채...

먼가를 참고 있는 듯한 표정

 

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그런 의도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겠지만

 

 

 

 

크기가 어마어마 하조..

 

 

 

 

지금까지 보았던 화려한 사원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색다른 분위기 때문에

볼만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이후에 가는 곳들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해요...

물론 다 다르지만...

먼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곳이랄까?

 

 

 

 

그래서 가장 처음에 봤던

왓 프라마하탓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이곳은 30분이 살짝 짧게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이때부터는 진짜 더위와 싸움이에요.

정신도 해롱해롱 해지는데

분위기까지 비슷한 느낌이 드니까

왓 프라마하탓을 보던 때와는

살짝 다르게 다가왔던거 같아요.

 

그냥 더워죽겠네~~~~~~~~~~~~

싶은 생각 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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