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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방콕" 아유타야 투어 - 방빠인 궁전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아유타야 투어 - 방빠인 궁전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10.07 18:49

 

두번째 일정은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방빠인 여름별장이에요.

 

 

 

 

왓 니웨탐에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방파인에 도착해요.

정말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왓 니웨탐 + 방파인이라고 하나봐요.

 

 

 

 

오픈시간은 오전 8:00~오후 4:00까지.

 

 

 

 

입장권은 1인 100바트.

기사분이 입장권은 구매해서 가져다 주셨어요.

 

 

 

 

위에 사진은 왕궁 입장권인데...

보면 방파인 입장권이 함께 붙어 있어요.

즉 왕궁 입장권이 있다면...

7일내에만 오면 방파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말!

 

하지만 거의 아유타야는 투어로 많이 오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오지 않는 한 의미가 없조.

 

 

 

 

왕궁과 마찬가지로 복장 규정 있어요.

요즘은 슬리퍼는 그닥 단속 안하는거 같지만..

복장은 잘 지켜야 해요.

 

 

 

 

요즘 코끼리 바지 가격이

거의 통일된 느낌이더라구요?

카오산에서도 거의 100바트에 팔더라구여.

짝뚝짝도 기본 100바트...

여러개를 사야 묶음으로 아주 조금 할인해주고...

 

즉 한 두개 살꺼면 100바트면 매우 무난하다!

100바트가 넘으면 패스~

 

남편도 왓포있는데서

걍 100바트에 하나 사서 입고 다녔거든요.

 

 

 

 

방파인에서 주어지는 투어 시간은

1시간20분정도에요.

 

도보로 구경해도 되고,

카트를 빌려서 타고 다녀도 되고..

그건 각자의 선택!

카트는 입장하면 바로 옆쪽에 있어요.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을 맡기면 빌릴 수 있구요!

 

하지만 애매하게

카트 대여가 1시간에 400바트더라구요.

그 이후 초과시에는

1시간마다 100바트씩 추가되구요~

 

 

 

 

일단 저희는 1시간만 대여하는 걸로 했어요!

도보로 여유있게 볼까 했지만...

생각보다 덥기도 하고...

아직 볼 사원도 많은데 이곳에서 힘 빼면

안될꺼 같아서 대여했지요~

 

추후 생각이 들었지만...

매우 훌륭한 선택이였음..ㅎㅎㅎ

 

 

 

 

지도를 보시면 꽤 넓고 커요.

물론 건물을 다 들어가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도보로 다니기엔 넓다는 소리조.

 

 

 

 

운전은 엄청 쉽더라구요.

 

 

 

 

방파인 자체가

왕들의 별장이다 보니 길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기운만 된다면,

걸어다니면서 여유있게 보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 기력이 딸릴꺼 같아 포기..ㅎㅎ

 

 

 

 

길 중간중간... 유명 포토존 근처에는

카트 주차하는 곳이 있어요.

 

주자 표시된 곳에만 하세요.

안 그럼 길이 넓은 편은 아니라

통행에 방해를 주지 싶어요.

매너도 아니구요~

 

 

 

 

카트 타고 달리며 찍어본 방파인~

카트 타니까 짧게짧게 이동하긴 하지만

시원하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ㅋ

 

 

 

 

메인 건축물로 가는

이동 경로가 표시되어 있어서,

길이 크게 어렵진 않아요.

 

메인만 돌아본다면 시간이 충분했을 듯 한데..

저희는 너무 크게 돌고 다녔던거 같아요 ㅋ

 

 

 

 

18세기 중반에 미얀마와 벌인 전쟁에서 패하여
왕조가 멸망하면서 한 동안 폐허가 되었었다고 해요.

방파인 포함 아유타야 전체가....


그후 방콕 왕조 라마 4세와 라마 5세

방파인은 재건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태국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쓰였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꽃과 숲 예쁜 건물들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라마5세의 취향을 반영해 서양식으로 건축되었고,

이태리, 그리스에서부터 빅토리아,

고대 중국의 건축양식까지 조화를 이룬 모습이라고 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전체적인 느낌은

유럽풍의 모습이 강하고....

몇몇 건축물에서

태국과 중국의 건축 느낌이 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인공호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이사완티파얏 별당

방파인 치면 많이 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이조.

 

 

 

 

1918년 쁘라자드히뽁 왕자는
그의 어릴 적 친구였던 조카이자 몽꿋 왕의 자손인
맘 차오 람비하이 바르니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방파인 왕궁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늘이 많은 편은 아니라...

모자나.. 양산 꼭 준비하세요.

카트에서 내려서 많이 걷는것도 아닌데

해가 쨍쨍하니 엄청 덥더라구요.

 

다리 밑 호수에는 실제로 거북이도 있고,

물고기도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아예 내려다 보질 않았는데....

봤다면 거북이를 볼 수 있었으려나요? ㅎ

 

 

 

 

카트타고 씽씽~~~

편하긴 했어요.

 

 

 

 

건물 하나하나와 주변 풍경이 멋 드러져서

 사진찍기는 정말 좋더라구요.

어디에 서서 찍던 예쁘게 나오는 방파인!

 

 

 

 

하지만... 이곳이 넓은 편이여서..

카트 시간에 쫒기게 되긴 하더라구요.

 

1시간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카트로 이동하고 주차하고,

주변 구경하면서 사진찍고 하기엔

부족했던 시간이였어요.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걸어서 1시간 20분동안

전체를 잘 봤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카트 타니까 시간이 남았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쫌 시간에 쫒기는 듯 다녔거든요.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ㅋ

 

 

 

 

이곳은 커피등을 판매하고 있는 곳~

 

 

 

 

대부분 건물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구경해야 했어요.

 

이 건물 안에는 라마5세가 사용하던...

물건과 가구 등도 전시되어 있고,

구경도 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만약 전시물도 다 볼 수 있고...

보수중인 곳도 없어 다 구경이 가능했다면

1시간 추가해서 여유있게 구경했을꺼 같아요.

 

 

 

 

 

 

여기저기 사진 찍을 포인트들이 많지요?

아무곳에나 서서 찍어도 잘 나올꺼 같아요.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군인들..

 

 

 

 

보수중인 곳도 꽤 많이 있더라구요.

넘 아쉬운 부분이조. ㅠ_ㅠ

 

 

 

 

색감이 화려해서 눈에 팍 들어오던 건물...

저곳은 전망대라 들어가 볼 수 있는 건물이에요.

방파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곳곳에 코끼리, 사슴 등으로

조경을 해놔서 소소한 볼거리들도 있었고,

 

 

 

 

옆에서 사진도 한장씩 찍고~

 

 

 

 

대부분 겉에서만 볼 수 있어서....

시간 초과해서까지

 볼거리가 있었던건 아니였어요.

 

만약 볼거리가 더 많았다면...

기사님한테 카톡해서 시간 조정하고,

카트 시간을 초과해서라도 봤을꺼 같은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조금씩 서두르며 봤던거 같아요.

 

 

 

 

여긴 내부를 살짝 구경할 수 있게 해두었더라구요.

이런 크고 작은 별장들이

띠엄띠엄 여러개가 있었어요~

 

 

 

 

비슷비슷하게 생긴 여러개의 별장들.

 

 

 

 

라마5세는 왕비와 자식들이 많았는데...

그 중 일찍 세상을 떠난 아이들과 왕비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곳곳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고 해요.

 

 

 

 

바쁘지만 사진도 많이 찍고 할거는 다했지요..ㅋㅋㅋ

 

카트 대여가 걍 1시간30분이였음

딱 좋았을꺼 같은데 말이조.

 

카트타고 1시간 30분이면,

여유있게 이곳저곳 봤을꺼 같아요.

투어시간이랑도 맞고~

 

저 연보라빛 건물도... 시간에 쫒겨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쉽네요 ㅠ_ㅜ

 

 

 

 

왕들의 별장답게

군인들도 많이 보였어요.

 

 

 

 

위툰 탓싸나 전망대

 

 

 

 

이곳이 그 화려한 외관의 건물!

신발 벗고 들어가면 되요~

 

 

 

 

방파인을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어 좋았지만..

계단이 가파르다 보니...

다리가 아팠다는 점...이 나빴지요 ㅋㅋㅋ

 

 

 

 

360도의 방파인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은근 보수중인 곳이 많아서....

생각보다 볼게 많이 없었던게...

그나마 1시간안에 다 볼수 있는 이유가 됐으려나요?

 

이 건물은 

중국식 건축양식인 프라티아 웨하트 참룬 궁전

 

 

 

 

중국에서 태국의 국왕에게 선물로 지어 준 건물이라고 하네요.

이 건물을 중국 상인이 통째로 옮겨와 조립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모르겠고,

여튼 중국 풍 건물이지만...난 못 봤다는게 중요 ㅜㅜ

예전 사진보니까 꽤 화려하던데....

 

 

 

 

주변은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고 구경하기 좋았던 곳이였지만...

보수중인곳이 생각보다 많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곳이였어요.

 

 

 

 

넓기도 하고 사람이 그렇게 분비지도 않으니까

여유있게 즐기기엔 좋은 곳인거 같아요.

하지만... 해가 정말 쨍쨍하다는거.....

 

카트타고 다녀도 더위에 핵핵거렸다는 사실...

 

 

 

 

예쁜곳이 많으니...

덥고 바쁜 와중에도 사진은 참 열심히 찍었네요 ㅋ

 

 

 

 

부지런히 바쁘게만 보면

카트타고 전체를 돌아보기엔 충분하긴해요.

 

하지만 다음 가족 여행때

혹~~~~~시 또 오게 된다면......

왔는데 건물이 보수중이 아니라면......

시간 조정해서 2시간 정도 잡고

여유있게 보고 싶은 곳이였어요.

 

 

 

 

첨에는 카트타고 전체적으로 둘러 본 다음에

카트 반납 후 근거리를 산책하면서 좀더 보고가자..

하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막상 더위에 지쳐버리니까

시간이 남아 더 볼 수 있었음에도.....

걍 나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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