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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오산 루암어반 스파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카오산 루암어반 스파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09.16 13:20

 

스티브까페에서 밥을 먹고

호텔에서 쉬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나왔어요.

 

저번에 갔었던 파이 마사지를 갈까...

새로운 곳을 가볼까 고민하다 평도 좋고...

새로운 곳을 가보자 해서 루암마사지로 가게 되었지요.

또 12시까지 영업을 하니 늦은 밤에 받기도 부담이 없고...

 

카오산 파이스파 리뷰

 

 

 

 

반차트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골목이 있는데

한쪽은 그나마 쫌 조용하게 술을 먹을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한쪽은 말 그대로 길 한복판이 클럽처럼 시끌시끌한 곳이에요.

 

루암마사지는 카오산에서 가장 핫 한거리 끝 쯤에 있어요.

 

 

 

 

9시 살짝 안된 시간이였는데 사람이 이미 엄청 많더라구요.

술집 앞에서 언니들이 춤추며 호객도 하고...

 

 

 

 

카오산에서는 더 저렴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곳들이 많지만

전 조금이라도 쾌적하고 깔끔한 곳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예약은 하지 않고 갔는데 바로 받을 수 있었고,

9시부터 1시간30분의 타이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450바트.

 

여러번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저한테는 오일마사지처럼 릴렉스 하는 것 보다

타이마사지로 몸을 쫙 풀어 주는게 좋더라구요.

 

 

 

 

시간이 한참 술 마시고 놀 시간이라...

오히려 더 한적한 듯 하네요 ㅋ

1층에서는 주로 발 마사지가 진행되고,

타이마사지는 2,3층에서 하는 듯 해요.

 

 

 

 

이곳이 작아 보이지만 3층까지 있답니다.

저희는 3층까지 가서 받았어요.

 

 

 

 

이런곳의 타이마사지는 대부분

여러명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진행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커텐으로 가릴 수는 있게 되어 있는 편인데...

이곳은 각각의 커텐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은 저 안에서 옷을 갈아 입었고,

전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에서 따로 갈아 입어야 했지요.

 

커텐이 있는곳도 오픈해두고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커텐으로 가릴 수 있는 곳이

옷을 갈아입기도 편하고,

원하면 가릴 수도 있어서 좋은데...

그건 살짝 아쉽더라구요.

 

 

 

 

전 마사지사 분을 잘 만났는지...

압도 쎄고 좋았고...

옆 사람과 잡담을 한다던지 하는 행동도 없어 괜찮았어요. 

마사지는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답니다.

 

제가 이 당시 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어깨 부분을 유독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길래...

다 끝나고 30분 추가한 후 어깨만 더 해달라고 했네요 ㅋ_ㅋ

 

그래서 총 타이마사지 2시간 받은걸로~~~

600바트 계산하고 왔어요!

남편도 마사지가 만족스러웠다고 했고,

저는 특히 시원하게 잘 받아서 팁도 두둑하게 드렸다능...ㅎㅎ

 

하지만 어느곳이든 마사지사에 따라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거 아시조?

 

그리고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밖에서 나는 음악소리가 워낙에 커서...

점점 음악이 클럽으로 바뀌더라구요.

잔잔하고 고요한 분위기 보다는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마사지를 받는다 생각하시면 되요.

낮에는 모르겠으나....밤에 가실 분 중

조금이라도 고요한 곳을 원하시면 파이스파가 더 좋을 듯 하구요.

소음은 상관없다 하시면 이곳도 괜찮은거 같아요.

 

 

 

 

다 끝나고 11시 쫌 넘어 나갔는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에요.

그냥 길 바닥에서 춤추고 난리가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클럽처럼 시끄러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은 이 거리로 오시고...

조금은 조용했으면 좋겠다 하면

이 골목 말고 반대쪽 골목으로 가면 되요~

 

 

 

 

저와 남편은 술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이런 난장판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고요하게 호텔로 돌아와 팩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답니다..ㅋㅋㅋㅋㅋ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이곳에 왔으면

아주 신나 환장하며 놀았겠지만....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너무 시끄럽고 번잡하면 싫더라구요 ㅎ

 

 

 

 

오전10시~오후12시까지 영업이기 때문에

늦은시간 마사지 받기 좋은 듯 해요!

제가 갔을땐 한산했지만

평균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이라 하니

시간여유있게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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