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방콕" 다시 간 스티브까페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다시 간 스티브까페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09.16 00:13

 

어쩌다 보니 방콕에 와서 먹는 첫끼.

저번에 왔을때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시 찾은 곳이조.

 

이전 스티브까페 리뷰

 

 

 

 

예전엔 카오산에서 부터 걸어 왔었는데...

 

싸남루앙 걸어갔다 오면서 진 빠진 상태이기에...

이번엔 그랩을 타고 왔어요.

반차트에서 부터 그랩비는 115바트

 

그랩을 타면 멀지 않은 거리지만,

걸어 오려면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하지만 다 먹고 갈때는 운동삼아 열심히 걸어갔지요.ㅎ

 

다이어트 할때 방콕은 정말 고통스러운 도시랍니다...

한창 빠지고 있던 때라... 맘 놓고 먹을 수가 없었던...

그래서 이번 여행은 먹는 포스팅이 많이 없어 너무 아쉬워요 ㅠ_ㅜ

 

 

 

 

골목을 들어가면 스티브까페가 있어요.

 

 

 

 

도착!

전에는 강가자리로 앉겠다며...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지만 이번엔

굳이 강가자리에 미련이 없는 관계로

예약 없이 그냥 왔어요.

 

 

 

 

스티브까페는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요.

그래서 쫌 불편한 부분이 있조.

이날도 여전히 사람들은 많더라구요.

 

이곳은 현지인 외국인 한국사람 골고루 많은 편이에요.

 

 

 

 

강가 자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분위기는 있네요 ㅋ

 

 

 

 

이때 시간이 6시30분쯤이였는데

딱 노을이 예쁘게 변하고 있었어요.

 

 

 

 

방콕은 대략 요 시간때부터 노을이 예쁘게 진답니다.

예쁜 야경을 보고 싶다면

6시30분부터 보시는걸 추천해요.

 

 

 

 

저번에 오믈렛 같은걸 정말 맛있게 먹었던지라...

이번에도 동일한 메뉴를 주문하고 싶었어요.

메뉴판을 보며 나름 비슷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왠 계란말이 같은게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계란말이 맛인데 빈대떡 느낌이라 보면 되요.

이걸 보면서 남편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이건 뭐야? 계란말이 전이야?

그때 먹은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110바트

 

 

 

 

그때 먹었을때 분명 안에 돼지고기 같은게 들어있어서

설명을 보고 주문한건데....

이곳에서 생각하는 다진 돼지고기 느낌이

저와는 달랐던 거조..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먹었던건 요거였는데 말이조... ㅠ_ㅜ

 

계란말이 같은 오믈렛을 먹으면서도...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들어

제 블로그에 있던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뭐냐 물었더니...

 

 

 

 

요게 그때 먹은 메뉴더라구요.

 

이전에 주문할때 사진을 보여주며 주문했던지라...

메뉴판을 정확히 보지 않아 잘못 주문을 한거였지요.

 

안에 잔득 먼가가 들어 있어 저런 설명으로 써두었나봐요.

역시...

가장 안전한 주문은 인터넷에서 본 음식이 있다면

사진을 보여주며 주문 하는 것이 였네요 ㅋㅋ

 

 

 

 

하지만 먼가 비쥬얼이 저번에 먹었던거와는 사뭇 다른 느낌....

먼가 더 성의없어 보이는???ㅋㅋ

 

맛이 괜찮기는 했지만

저번과는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기대하고 왔던 그런 맛이 아니였던...

요리사가 바뀌었나??ㅋㅋ

 

 

 

 

두번째로 주문한 메뉴

스몰 180바트

 

 

 

 

통통한 새우와 볶음밥이 함께 나오는 건데..

볶음밥은 제 기준에는 살짝 단 느낌이 들었어요.

건포도가 있어서 그랬나?

 

 

 

 

하지만 남편은 이날 먹은 것 중

요게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원래 달달한걸 좋아하고,

전 달달한 음식을 즐기는 편이 아니여서 그랬던거 같아요.

 

 

 

 

새우는 살이 실하니 통통하더라구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이 메뉴 자체가 맛이 없지는 않아요.

저에겐 쏘쏘했고 남편에겐 맛있었고~

 

 

 

 

윙도 사진 한번 보고 주문할껄...

다 비슷하겠지 하고 암거나 주문했는데....

저번거와 또 다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150바트

 

 

 

 

먼가 뻑뻑한 느낌의 윙이였다고 할까?

딱히 맛있지도 그렇다고 엄청 맛 없지도 않은 그냥그런 맛...

 

이번에도 역시나

음식을 다 먹으니 식탁위에 있는 모든것들을 치워가네요..ㅋㅋㅋㅋㅋ

저희가 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라... 이날도

20분만에 모든 음식을 다 먹었거든요.

 

이 접시 치워드릴까요 라길래

해당 접시만 치울지 알았는데....

싹다 치우고 테이블까지 빡빡 닦아주더라구요 ㅋ

 

다른 사람들은 음료만 마시면서도 잘 있었는데...

저희는 추가로 맥주를 시켜 먹을 생각도 없었고....

음료를 더 마실 생각도 없었고....

그냥 조금더 강변뷰를 보다 나갈까 했는데...

너무 덩그러니 물컵 한개만 남아있길래

더 일찍 나오게 됐던거 같아요.ㅎㅎㅎㅎ

 

저희처럼 음식을 빨리 먹어버리는 사람들은....

더 있기가 참... 뭐한 상황인거조.

한 두개씩 그냥 남겨두세요 ㅋㅋㅋ

 

아!! 빨리 나가라는 고도의 전술일지도 모르겠네요...허허

 

 

 

 

이번에 주문한게 생각보다 맛이 아쉬워서 그런지 몰라도

먼가 돈도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신나고 맛있게 먹었다며,

굳이 또 찾아온 곳이면서

실망하고 돌아가는 현실....

 

한번 가봤던 곳은 다시 가면 안되는 걸까요? 흠흠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여튼 다시 방콕에 온다면 이제는 안 가도 될꺼같아요 ㅋㅋㅋㅋ

 

처음엔 평이 좋다해서 굳이 찾아가 본 거고,

두번째는 첫번째의 느낌이 좋아서 갔던거였지만...

사실 이곳이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고

위치상으로 좋은편도 아니라

가 보고 싶은 분들만 가면 되지

굳이 찾아가진 않아도 될꺼 같긴 해요.

 

 

 

 

하지만 스티브까페 주변은 역시나 멋있었답니다.

 

 

 

 

스티브 까페 골목에서 나오면
주변에 사찰도 있고, 박물관 등의 건물이 있어서

화려하기도 하고 밤에 보면 참 멋있어요.

 

사진찍을 포인트도 꽤나 많은곳.

사찰의 야경을 보러 온다 생각하고 오면 괜찮은 곳이긴 하네요.

 

 

 

 

여기 주변에 대학도 있고,

 먼 궁전도 있고 그렇긴 하다고 해요.

가보진 않았지만....

 

미리가서 주변 관광도 하고 강 야경 보며 음식도 먹고,

나오면서 사찰의 야경을 본다 계획한다면

괜찮은 곳이긴 해요!

 

 

 

 

 

 

나나코노 티스토리,nanakono,nanakono.com,nanakono.tistory.com

스티브까페,방콕 스티브까페

'나♡코 여행 > 2018.0902-0908 방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 나이찻  (1) 2018.09.19
"방콕" 왕궁  (0) 2018.09.18
"방콕" 카오산 루암어반 스파  (0) 2018.09.16
"방콕" 다시 간 스티브까페  (0) 2018.09.16
"방콕" 싸남루앙  (0) 2018.09.15
"방콕" S1버스 타고 반차트 입성!  (0) 2018.09.14
"방콕" 가자! 방콕으로  (0) 2018.09.14
"방콕" 여행 일정 정하기  (0) 2018.08.08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