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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방콕" 싸남루앙 본문

나♡코 여행/2018.0902-0908 방콕

"방콕" 싸남루앙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09.15 20:29

 

반차트에 도착 후 호텔에서 열기를 식히고

밥을 먹으러 출발~~

 

크루아압손에서 갈 예정이였고...

거리가 쫌 있으니

커피나 한잔 사들고 가자~ 하며 들어간 스타벅스!

 

커피를 사며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던 중...

남편이 발견한 문구하나.

일요일은 휴무!!!!!!!!!!!!!!!!!!!!!!!!!!!!!

 

엥???? 나 분명 확인했었는데 왜 못봤지??

급 좌절....ㅜㅠ

 

계획 급 변경...

밥을 먹고 가려고 했던 싸남루앙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반차트에서 부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기에

운동삼아 걸어서 출발~

 

신호 잔뜩 걸리면서 가면 30분정도?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진 않은데 신호에 잘못 걸리면

시간이 꽤 지체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는길이 예뻐서 관광하면서 잘 가고 있어요.

 

 

 

 

길 건너가면 싸남루앙 근처~

싸남루앙 바로 옆이 왕궁이란거 아시나요?

즉! 왕궁도 요 길로 가면 된다는거~

 

 

 

 

응? 울타리? 여기가 아닌가?

분명 화려한 건물이 보여야 하는데 왜 보이지 않을까요?

 

 

 

 

공원인가? 뭐지???

지도에는 분명 이곳이 싸남루앙인데???.....

 

먼가 불길한 기운....

 

 

 

 

ㅎ_ㅎ

철거가 이미 되었군요....

 

인터넷상에는 철거가 될 예정이다 라고만 되어있고,

철거가 언제인지는 없길래....

또 6월달까지 리뷰가 보이길래....와본건데...

 

대략 7월쯤 철거를 시작한 듯 싶네요...ㅠ_ㅜ

 

식당부터..... 싸남루앙까지...

먼가 일정대로 되는게 없어 급 우울해진....

 

 

 

(떵이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원래는 요런 화려한 건물이 있어야 하는건데...ㅠ_ㅜ

살짝 아쉽네요.

6월까지 여행하셨던 분들은 정말 귀한모습을 보고 가신 듯

 

 

 

 

이미 5시가 넘어 문은 닫혀있겠지만...

온 김에 왕궁이나 구경하고 가자 싶어 좀더 걸어 갔어요.

 

 

 

 

왕궁 근처답게 관공서 건물들이 화려하게 있네요.

어짜피 왕궁가는 일정이 있으니 오늘은 건너편에서 보는걸로 만족!

 

 

 

 

오호 조금 걸으니 왕궁이 보이네요.

 

 

 

 

살짝 보기에도 화려한 모습들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요새 중국인들도 많다하고....

사람도 엄청나게 온다던데...

이 모습에 만족하고 왕궁은 보러오지 말까?

고민 엄청했었던...ㅋ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

먼가 허탈해 보이는 남편의 표정..ㅋ_ㅋ

 

 

 

 

건너편으로 와서 보니 확실히 더 잘보이네요.

 

 

 

 

공사중인 듯한 모습들....

아마도 저 자리에 화려한 모습으로 있었던 거겠조???

 

 

 

 

다른 사진들 보니 안에 들어가기도 하고,

공원처럼도 사용하는지 알았는데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막혀있는 듯 하네요.

 

저처럼 싸남루앙을 보러 가실 분이 있을까 싶어

포스팅 남겨봅니다~

이미 철거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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