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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방콕" 족포차나 본문

나♡코 여행/2016.0903-0908 방콕

"방콕" 족포차나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9.11 09:42

 

풋팟퐁커리 맛집을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곳이 몇군대 있조.

쏜통포차나 쏨분씨푸드,꽝씨푸드

그리고 번외로 인기가 많은곳이 쪽포차나.

 

족포차나는 풋팟퐁커리 맛집이면서 카오산 맛집으로 많이 등장해요.

이번 여행에서 쏜통포차나와 족포차나를

가봐야 겠노라 맘을 먹고..왔던터라..

첫날 마지막을 쪽포차나로 장식 했지요.

 

사실 다녀와 보니 느끼는 거지만 풋팟퐁커리 맛집이라는건

없는거 같아요. 자기 입맛에 잘 맞는 음식점에서

풋팟퐁커리를 사먹으면 90%는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태국음식 파는 곳은 모두 메뉴가 비슷비슷하다보니...

자기 입맛에 맞는곳이 곧 맛집인거조.

 

그렇게 따지만 전 노스이스트나 하모니크 정도가

저에겐 맛집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카오산부터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물론 지도를 보고 가니 더 걸린것도 있겠조!

 

골목 안쪽에 위치한 족포차나.

그냥 흔한 포장마차 노점정도에요.

 

 

 

 

저곳으로 가면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거 같구요.

분위기가 딱히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우리나라 포장마차 생각하면 끝!

 

 

 

 

화려한 꽃접시와 함께 주문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게 메뉴판을 보니 확 느껴지네요. ㅋㅋ

저희는 많은사람들이 주문하던

풋팟퐁커리,모닝글로리,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사람들은 친절하다 말하던데...

저희가 갔을땐 손님이 별로 없어 그런가..

그닥 친절하진 않았어요. 뭔가...

어떻게든 뭔가를 더 시키게 해야겠다 하는 느낌을 받은???ㅎㅎㅎㅎㅎㅎㅎ

 

 

 

 

가장 먼저 나온 모닝글로리.

흠.. 글쎄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을까요?

크게 기대를 하고 가진 않았던거 같은데....

전 모닝글로리가 별로 였어요.

 

전체적으로 미지근한 느낌에 볶음나물 정도..

짭짤한 맛은 나는데 먼가...

느끼함이 느껴지는 여튼 별로 였어요.

 

 

 

 

그리고 뒤를이어 나온 풋팟퐁커리.

계란과 게살을 부드럽게 요리한 풋팟퐁커리.

 

 

 

 

사진에서 보던거와 동일한 모습!

풋팟퐁은 과연 어떤맛일까 정말 궁금했조~

 

 

 

 

흠... 글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 먹은 음식 모두가 저에겐 다 물음표를 남겨줬어요.

 

풋팟퐁 커리가 부드럽게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먼가 부드럽다 보단..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많이 드는

맛도 그냥 그런... ㅎㅎㅎ

다른분들은 다들 맛있게 먹었다 하는데...

제 입맛이 이상한 걸까요

 

이곳이 왜 맛집일까 도대체... 라는 생각이 들면서..

쫌 별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볶음밥이야 어딜가든 맛은 비슷한거 같고~

 

 

 

 

요 세가지를 함께 먹으니

정말 느끼함의 삼합이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주문해서 먹던데...

다른분들은 궁합이 맞아 먹는거겠조??

 

전 이 조합이 진짜 별로 였어요.

이것도 느끼 저것도 느끼 뭘 먹던 느끼....

 

 

 

 

이 소스도 아저씨가 찍어 먹으라 하던데...

정말 드럽게 맛이 없던...ㅜㅜ

 

이날 먹은 풋팟퐁커리 때문에 안 좋은 기억이 생겼었는데...

하모니크에서 먹은 풋팟퐁커리로 인해 이미지가 다시 바뀐....

사람마다 입맛에 잘 맞는 곳이 있는거겠조.

쪽 포차나는 저와는 정말 안 맞았던걸로~

 

그리고 아저씨가 친절하지도 않았는데...

계산할때 아주 대놓고 20바트 팁을 달라 하시기에..

노팁을 외쳤던...ㅎㅎㅎㅎ

 

방콕에서 팁은 정말 아끼지 않고 팍팍 주는 편인데...

단 5바트도 주고 싶지 않았던 곳...허허허...

긍대 대놓고 달라하니 단 1바트도 주고 싶지 않은...

노팁노팁노팁입니다!!!!!!!!!!!

 

 

 

 

맛없는 저녁을 먹고 다시 카오산으로!!!

 

 

 

 

오후6시쯤 오픈해서 새벽 1~2시까지 영업하는 듯 해요.

그냥 길거리 포장마차 느낌이고,

내 입맛에는 별로 였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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