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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지방종과 섬유종 수술하기!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 3. 23. 14:50

다소 생소한..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있는 질환...

혹시 섬유종, 지방종이는걸 아시나요?

저는 그런 단어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그런 질환이 있다는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질환이더라구요!

치료가 간단하고 기간도 짧은데도 질환인지 자체를 모르니 그냥 방치하게되고...

저도 의사가 아닌지라 자세히 설명할 순 없겠지만 경험에 의한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 머리에 생긴 섬유종 -


남편 머리에 혹처럼 작은 먼가가 있었어요. 

어릴때 넘어지면서 생긴 상처였고... 처음엔 이렇게 혹처럼 되어있지도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라서 이렇게 혹 처럼 된거라 하더라구요.


근대 아프지도 않고 크게 불편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둔거조. 




- 귀 뒤에 생긴 지방종 -


그리고 이건..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

대략 1년?

첨엔 피곤할때 쫌 부풀었다 가라앉고 그러길래... 별 신경 안썼고...

나중엔 게속 부풀어 있길래..조금씩 신경쓰고 있던 상황이였조.

긍대 마찬가지로 아프거나 하지 않으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낸거에요...


사람은 참 그런게 이상하다 느껴도 아프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넘기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통증이 없다고 그냥 넘기면 요 종들이 쑥쑥 자라요 ㅋㅋㅋㅋ

점점 커지기 때문에 나중엔 미용 목적으로라도 수술하게 되는거조.

여튼...

하지만...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귀 뒤로 쭉 땡기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남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지방종, 섬유종 이런게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긍대 이게 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환이더라구요.

알게모르게 몸에 한두개씩 있는?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표지낭종 뭐 여러가지 이름으로 질환이 꽤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일단 지방종이든 섬유종이든... 몸 구석구석 어디든 생길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크기도 엄청 다양하답니다.

좁쌀처럼 작을수도 있고 엄청 클 수도 있고....


일단 몸에 여드름은 아닌거 같은데 먼가가 있다! 그럼 진료를 받아보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저희는 이곳저곳 알아보다...

이런 질환만 전문적으로 진료보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어요.

이름은 장미꽃과나이팅게일외과의원

이름이 엄청 독특하조...ㅋㅋㅋㅋ 저도 첨에 듣고 먼 이름이 그런가 했네요 ㅋㅋ


이곳은 진료 예약이 안되는 곳이라 직접 방문을 해야 하고....

수술 날짜도 진짜 운 좋으면 몇달, 운 나쁘면 1년 가까이도 걸리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저희는 진료는 작년11월에 하고 수술은 올해3월에 했어요.

4개월 정도 걸린셈인데.... 양호한 듯 해요...


저번에 보니까 이미 이번년도도 예약이 다 찬거 갔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곳이 수원에 있는데 서울, 지방 할거 없이 많이들 오신데요.





내부는 그냥 간단해요.

접수하는곳, 진료하는곳, 수술실, 예약실 있어요.

진료하러 간 날은 토요일이였는데.... 접수하고 한 2~3시간 기다린거 같아요 ㅎㅎㅎㅎ

이미 아침 일찍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진료하고 수술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기다리는 중간 수술까지 겹치면 3~4시간도 훌쩍 지날꺼 같아요.

가실 분들은 시간 많이 잡고 여유있는 맘으로 가셔야 할....듯....





원래는 토요일 진료가 격주로 있었던거 같은데

올 6월부터 평일진료만 한다는거 같아요.

반드시 방문하기 전에 진료 하는지 확인하고 가셔야 할꺼 같네요~





진료하는 내용이에요.

온라인 상담도 하는 듯 하니... 상담 한번 해보시고 방문하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가까운것도 아니고, 진료 시간은 짧으나 기다리는 시간은 기니까...ㅋ_ㅋ





당일 수술은 절대 안되요..

이미 예약이 꽉차 있으니 할수도 없조...

진료 예약도 안되요. 방문 접수만 되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 한답니다.

2~3시간은 기본인 듯~~~





나름 일찍 간다고 11시 살짝 넘어 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있어요 ㅋㅋ





접수하면 요 티비 화면으로 순서가 나오고...

본인 순서가 되면 티비 화면으로도 이름이 딱! 나와요





<< 예약실..

>> 앞쪽화살표는 진료실...

>> 뒷쪽 화살표는 수술실..





무통마취, 칼 수술 상처가 없는 수술이라네요~





외과이긴 한데... 전문적으로 보는 과목이 있어요.

나머진 진료를 안하는 곳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또 수술예약을 하고나면... 수술 일주일 전쯤

병원에서 문자가 와요.

문자 받고 확인 전화를 안하면 예약 취소되기도 하는 듯 해요.





수술 대기실...

블로그를 하는 아내를 위해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ㅎㅎㅎㅎ

대기실로 갔다고 해서.. 시간에 딱 맞춰 수술이 진행되진 않았어요.

저흰 수술 예약시간보다 20~30분 늦게 시작했어요.


타이밍이 잘 맞으면 예약시간보다 일찍 할수도 있고..

진료가 많으면 살짝 늦게도 시작되는거 같아요.





남,여 탈의실이 있고..

수술복으로 갈아 입은 후 대기!!!

호명하면 수술실로 이동...ㅋ_ㅋ


수술시간은 정말 짧은거 같아요.

왠만하면 30분 전인 듯 하고...30분 전 후라 생각하면 될 듯해요~~

남편은 한... 20분? 걸린 듯..





두곳을 수술했어요.

수술 후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 같아요.


어떤 아주머니는 수술 후 얼마 안 지나서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긍대 남편은 집에 올때까지 그냥 쫌 욱신거리고 따끔거린다고만 했어요.

하지만 집에와서.... 마취가 완전히 풀려 아프다고 했지요 ㅋㅋㅋ

아무리 금방 끝나는 작은 수술 이라도 꼬매는 수술이니... 안 아플순 없조.


마취는 부분 마취만 하는거 같은데..  수술 후 선생님에게 주의사항이나 이런걸 듣고 가야해요.

그래서..20~30분 정도...병원서 기다리면서 있었고... 

약국 들려 약사고...

총 30~40분 정도 후에 운전하고 집에 온거 같아요.

운전해도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건지 잘 모르겠어요.


또 수술하면 엄청 부어 올라요.

전 뒷통수에 왠 당구공이 들가있나 했네요 ㅎㅎㅎ


머리는 2일정도 안 감았어요.

그리고 욱신거리고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은 2~3일정도 간 듯하고...

그 이후부터는 아프지는 않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하면 연고를 주는데..

머리를 감기 시작한 날부터 발라줬어요.


머리쪽은 꽤 여러바늘 꼬맨 듯 하고..

귀 뒷쪽은 자국이 그리 크지 않은 듯 해요.





수술 후 2주 지나면 병원에 실밥을 뽑으러 가요.

마찬가지로 예약은 안되요!!

하지만 평일에 갔더니 그나마 쫌 사람이 적어서 1시간 쫌 안걸린거 같아요~ 굿굿


상처는 많이 아물어 있네요.






볼록 나와있던 부분은 없어졌어요.

상처도 점점 흐려질꺼 같고~


머리부분은 혹이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지방종과 섬유종은 몸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생길 수 있어요.

섬유종의 경우 입안에도 생길 수 있다 해요.





크게 작게... 어떤 형태로든 생길 수 있으니까..

아프지 않더라도.. 진료 받아 보세요~

정말 간단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남편이 하는말이... 이리 간단하게 되는걸...

뭐하러 그리 오래 가지고 있었을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비용은..저희의 경우 20만원 살짝 넘게 들었어요!

보험 되니까 거의 본인돈은 안들어 가는거조~


좀더 자세한 질환 설명은

질환설명 에서 확인하세요~~~





연락처 : 031-211-3659

주차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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