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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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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봉형제

"봉형제" 봉봉이 팔자가 짱이요!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 3. 11. 21:12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봉봉이들~

뭐 늘 그날이 그날이라 별 특이사항은 없지만...

그래도 안 올리면 심심한 봉봉이들 이야기 +_+

 

 

 

 

봉주가 우리집으로 입양올때 가져온 저 리빙박스..

거기선 화장실로 썼지만.. 우리집은 이미 원목 화장실이 있기에..

고양이들 숨숨이 집으로 쓰라고 담요랑 깔아줬어요.

 

원래는 방에 있었는데.. 쓸때없이 공간도 너무 차지하고.. 잘 안 들어가길래..

테라스로 이동~~

 

 

 

 

뭐.. 잘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잡기 놀이도 하면서 나름? 사용하는 듯한..ㅎㅎㅎㅎ

나름 만족!

 

 

 

 

그런 고양이들을 빤히 바라보는 개 어르신..ㅋㅋㅋ

1층에서 올라온 추잡이 봉자!

미용 예약 하려 했는데 이미 풀....ㅜ

당분간 우리 개들은 좀더 추잡할 예정이네요...ㅎㅎㅎㅎ

 

요새 맨날 개들 보면서 하는 말...

니가 우리집 개니까 뽀뽀하고 안고 뒹구는거지...

다른집 개 였음 만지지도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이 3총사..

봉이는 그나마 미용 안해도 추잡하거나 지저분 하지 않은데...

봉자랑 봉투는 아주... 유기견이라 해도 믿을만한 몰골....ㅎㅎㅎㅎ

눈꼽이랑은 떼어 주지만... 저놈의 눈물 자국 때문에.. 아주... 추잡..ㅜ

 

 

 

 

흠... 어르신이 먼가... 간절히 원하는게 있는거 같네요...

 

 

 

 

그리하여 마련된 간식타임~~~~

모두 개껌을 쫙쫙 씹으며 즐기는 간식타임!!

 

고양이들은 캣타워도 있고 이거저거 먼가 놀이거리가 많은데

우리 개들의 유일한 즐거움은... 간식이기에...

쫌..자주 주는 느낌이긴 하지만......안 줄수가 없는...ㅜ

 

 

 

 

봉자의 토동한 방댕이...ㅎㅎㅎㅎㅎ

보기엔 참 아기아기하고 귀여운데 성격은 개떡...-0-

특히.. 저한테만 개떡이에요.

 

맨날 눈 털 자르고 눈꼽 떼어내고... 목욕시키고 하니... 나만 싫어하는...ㅎㅎㅎ

 

 

 

 

오~ 햇살 받으니까 너의 추잡함이 쫌 가려진다 봉투야...ㅋ_ㅋ

 

봉투는 이빨이 워낙 단단하고 큰 편이라 뭐든... 가장 빨리 먹어요.

엄청 단단한 껌도 그냥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강철이빨 봉투!

 

 

 

 

그 시각 봉주는?

육포 한개를 얻어 먹었음에도.... 먼가를 갈구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기가 간식두는 곳이라...

봉주랑 개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조...ㅎㅎㅎㅎㅎ

원래는 간식을 정수기 앞에 뒀었는데...

봉주가 자꾸 뚜껑열고 훔쳐먹는 바람에.... 서랍으로 급히 피신...

 

손버릇이 나쁜 봉주...ㅎㅎㅎㅎ

 

 

 

 

그리하여 추가로 얻어 먹게 된 츄르츄르...

인터넷에서 하도 마약간식 이라고 하길래 궁금했는데

이마트에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낼롬 사온 츄르들~~~

 

 

 

 

오~ 역시 츄르.. 반응이 핫 하네요...

일단 봉주는 완전 좋아하는거 같아요.

 

 

 

 

마징가 귀하고 엄청 열심히 먹고 있는 봉주..

 

 

 

 

하지만 우리 봉냥이한테는 영 별루 인가봐요..

 

봉냥이는 특이하게 별로 식탐이 없어요.

봉주는 식탁에도 막 올라오고... 개들처럼 먹을꺼 달라고 맨날 서성이는데

봉냥이는 절대 그런게 없거든요.

 

호불호가 엄청 강한 봉냥이 입맛..

캔도 닭가슴살 이런건 안먹고 비린향이 엄청 나는 가다랑어 이런거 좋아하고...ㅎㅎㅎ

이번에 사온 츄르 역시 안먹더라구요.

 

 

 

 

봉냥이가 안먹고 꾸물꾸물 거리는 사이...

봉주가 낼롬....ㅎㅎㅎ

정말 식탐 많은 봉주,,.....

 

 

 

 

기여코 봉냥이꺼를 뺏어 먹고 말지요 ㅎㅎ

 

 

 

 

암것도 안먹음 봉냥이 서운하니까...

봉냥이가 좋아하는 캣만두!

 

웃긴게... 또 캣만두는 봉주가 안먹어요 ㅎㅎㅎㅎㅎ

봉주는 육포 이런거 좋아하고 닭가슴살 요런것도 엄청 좋아해요.

봉냥이랑 반대 입맛.

 

 

 

 

이빨이 약한지 간식이 크거나 딱딱하면 잘 못먹고..

작고 캣만두처럼 잘 으스러지는 걸 좋아해요.

 

 

 

 

먹을꺼도 다 먹었겠다....

집사는 필요 없다며 캣타워로 유유히 가신 봉주...

완전 여우같은..것...

 

 

 

 

하지만... 이쁘니까 봐준다 ㅋ_ㅋ

 

 

 

 

봉냥이는 전용 자리인 제 컴터 앞에 딱 하니 자리잡고 자네요.

 

 

 

 

부르니까 눈은 뜨는데... 엄청 졸려 보이조? 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줄지 알고 눈은 뜨긴 했는데... 잠은 오고...

비몽사몽... ㅎㅎㅎㅎ

 

 

 

 

암것도 없는것을 파악한 후 다시 꿈나라로....ㅋ_ㅋ

 

 

 

 

그러다 갑자기 일어나... 쌩뚱맞게 꾹꾹이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알다가도 모를 봉냥이 마음...

 

 

 

 

아... 봉주의 하품샷을 건질 수 있었는데 또 타이밍을 놓쳤어요 ㅜ

하지만... 뭐 나름... 색다른 표정..ㅎㅎㅎ

 

 

 

 

요건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들...

전 열심히 집 청소 하고 있는데

고양이들은 캣 타워로 피신한 후 여유롭게 햇살을 즐기고 있네요...

난 지들 때문에 빡시게 청소하고 있구만...ㅜ 먼가 분하다...ㅜ

 

 

 

 

세상 편해보이는 봉냥이...

 

전 정말... 우리집 개랑 고양이 팔자가 참 부러워요......

뭐 제 팔자도 나쁘진 않지만...

고양이랑 개들은 더 편하게 사는....ㅎㅎㅎㅎㅎㅎ

 

부러운것들....ㅜ

 

 

 

 

오잉? 저 발은??

 

 

 

 

엄청 통통 빵빵한 발 한짝....ㅋㅋ

 

 

 

 

봉냥이가 가니 이번엔 봉주가 낼롬와서 디비자기...ㅋ_ㅋ

 

 

 

 

좁디 좁은 창에서... 햇살 받으며... 바람 받으며...

세상 편하게 자네요 ㅜ

 

 

 

 

그 시각 우리 개들은...ㅋㅋㅋㅋㅋㅋ

청소하는 누나 졸졸 따라다니기...ㅋㅋㅋㅋㅋㅋㅋ

 

개들과 고양이는 참 다른점이 많아요...

개들은 누나만 졸졸 따라 다니기 바쁜데...

고양이들은 지들 하고 싶은거 하기 바쁘고...

 

 

 

 

언제 어디서나 누나만 보고 있는 봉봉개들...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런 맛에 개와 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더욱더 찬양하라 이것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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