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영화" 미드나잇 선 본문

나♡코 개인의 취향

"영화" 미드나잇 선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08.01 23:36

 

영화 소개해주는 방송을 보다 우연히 알게 됐다.

 

보통 재미있어 보인다 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안 나게 되고...

또 보더라도 중간에 꺼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는데...

 

미드나잇 선은 내 인생 영화 중 한편이 되어 버렸다.

정말 감성이 촉촉해 지는 영화...

 

보고 싶지 않아도 티비만 틀면 나오는 막장 스토리들..

막장들로 피폐해진 내 정신과 감성이..

자연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음악이며..영상이며.. 스토리까지

뭐 하나 맘에 안 드는게 없네...

 

재미 없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감성은 충분히 촉촉해 지고,

난 너무 재미있게 봤다.

아마도 몇번이고 보게 될 듯 하다..

 

 

 

 

이 영화의 원작은 일본영화인데... 리메이크 했다고 한다.

일본영화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난 내가 본 케이티와 찰리가 좋다!

 

케이티는 희귀병으로 인해 태양을 피해야만 한다.

오직 밤에만 나갈 수 있는 케이티...

그런 케이티가 창문 너머로 10년동안 짝사랑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찰리...

그런 찰리를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행복한 시간들이 흐르고....

둘이 함께 떠난 첫 여행....

 

 

 

 

하지만 꼭 지켜야만 했던... 규칙을 어기게 된 케이티...

그로인해 슬픔이 찾아오긴 하지만...

행복한 기억들도 남기게 되는 케이티...

 

감성이 촉촉해 지고 싶을때 보면 좋을 영화이다.

 

 

 

나나코노 티스토리,nanakono,nanakono.com,nanakono.tistory.com

미드나잇 선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