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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오뚜기 콩국수 라면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7.08.27 15:47

이번에 갓뚜기에서 새로 나온 콩국수 라면.

 

사람들이 하두 맛있다고 하길래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마트가는 길에 사와봤어요.

 

 

 

 

콩국수를 어떻게 라면으로 만들어 냈을지..

사실 상상이 잘 안가더라구요.

마트에서 여러번 보기는 했지만 선듯 손이 가진 않았던.

 

 

 

 

만드는 방법이 여느 라면과는 살짝 달랐어요.

그렇다고 어렵거나 한거는 하니고,

비빔면과 비슷해요.

 

칼로리는 570으로 생각보다는 높은편이네요.

 

 

 

 

구성은 간단해요.

스프와 면발.

 

 

 

 

스프는 이렇게 생겼는데..

 

 

 

 

냉수 200ml에 스프를 넣고 잘 풀어주면 되요.

그럼 1차 준비 끝.

스프는 냉수에도 잘 풀어지더라구요.

 

 

 

 

스프를 풀어주면 요런모습이 되는데....

약간 묽은느낌이 나고,

맛이 정말 신기하게도 콩국수맛이 나요.

 

좀더 진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200ml보다 살짝 적게 넣어도 될꺼 같아요.

 

그리고 물을 많이만 넣지 않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싱겁거나 하진 않았어요.

 

물 양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봐도 좋을꺼 같아요.

진한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적게 넣어도 되고,

너무 진한데?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으면 되는거니까.

 

 

 

 

200ml 양은 밥공기로 했을때 8정도의 양이에요.

엄지손가락 한 마디를 뺀 만큼 물을 부으면 대충 200ml가 될 듯하네요.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넣어서 싱겁게 먹는것보단,

조금씩 넣어 자신에게 맞는 양을 찾는게 좋을꺼 같아요.

 

 

 

 

국물이 준비되면 면을 끓여 줘요.

면은 비빔면과 동일해요.

 

 

 

 

끓인 후 찬물로 잘 행궈주면 끝!

방법은 정말 간단하조?

 

 

 

 

완성이 되면 기호에 따라 오이등의 야채를 올려서 함께 먹어도 좋겠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어요.

 

맛은 정말 신기하게도 콩국수 맛이 나요. ㅋㅋ

진짜 콩을 갈아 만드는거보단 당연히 못하지만

콩국수 땡기는 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긴 좋을꺼 같아요.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살짝 타서 먹어도 되겠지만

전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면발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서

국물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제 동생은 맛이 없다고 맛만보고 안먹었지만

저,신랑,엄마는 콩국수 맛이 난다며

괜찮다고 잘 먹었어요.

 

하지만 빨간라면들 처럼 자주 땡기는 그런 맛은 아니고,

가끔 한번씩 콩국수 땡긴다 싶을때 먹기는 괜찮을꺼 같아요.

 

또 비빔면처럼 대중적이진 않을꺼 같고,

약간 불호인 분들도 있을꺼 같기는 하구요.

비빔면이 일주일에 한번씩 생각나는 맛이라면

이 라면은 한~두달에 한번 먹기 괜찮은 라면 이랄까?ㅎㅎㅎㅎ

하지만 콩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자주 드실꺼 같네요.

 

한번 먹기는 괜찮은데 여러번 찾게 되진 않을꺼 같은 라면...

맛은 괜찮은데 자주는 안 먹을꺼 같은 라면.

호기심에 무조건 한번 정도는 먹어보게 될 라면.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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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콩국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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