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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스투키 키우기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7.08.14 19:12

이상하게 나름 애정으로 키우는데도

우리집만 오면 죽어 나가는 식물들...

ㅎㅎㅎㅎㅎ....ㅜ_ㅡ

 

맨날 죽이면서 뭐하러 키우냐고.....

식물만 살라하면 구박하는 남편.....

웃프다...ㅠ_ㅋ

 

이번엔 정말 야심차게 키워보겠다며....

꿋꿋하게 사온 스투키..캬캬~~

 

 

 

 

스투키는 최고의 공기정화식물로 평가되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보다

공기정화 효과가 3배이상 뛰어나기 때문이조.

 

물관리가 제일 까다로울 것같지만,

다육이과라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산세베리아처럼 건조하게 키우면 된다고!

 

또한 스투키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너무나 좋은 식물이라고 하네요.

 

반그늘이 좋고,

따뜻한 환경에서 잘자라고,

추위에 약한 식물.. 

그래서 겨울엔 베란다보단 거실이나
방으로 들여야한다네요.

 

또 스투키는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낮 동안은 햇빛을 충분히 받게한 후,

밤에 침실에 들이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흠흠.. 공기정화도 하고 이산화탄소도 흡수하고..

여러므로 좋은 식물이네요 허허~

 

 

 

 

전에는 그냥 분갈이 흙 하나만 넣고,

모든 식물들을 키웠었는데...

이번엔 나름 공부를 했다는....허허허허

 

스투키는 물빠짐이 엄청 중요하데요.

그래서 마사토와 분갈이 흙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다이소에서 산 흙인데 마사토와 흙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마사토는 부족할꺼 같아서 하나 더 구매했구요.

 

 

 

 

마사토는 소,중,대로 크기가 나눠져 있는데

저는 중간크기를 구입했어요.

 

 

 

 

여기서 포인트!

마사토 사용 시에는 반드시 세척을 해야 한데요.

사진을 가만보면 돌에 진흙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게 느껴지시조?

 

 

 

 

한번 물로 씻었더니....

진흙탕 물이... 됐어요 ㅋㅋ

 

이렇게 진흙이 많은데 세척 안하고 사용할 경우

물빠짐이 좋기는 커녕...

사용 안하니만 못할꺼 같네요.

 

 

 

 

맑은물이 될때까지 박박 씻어줬답니다.

 

 

 

 

이게 마사토의 본 모습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망사를 깔고 그 위에 마사토를 올렸어요.

5:5 비율로 사용해야 한다고 보긴 했는데

그럼 흙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에....

7:3정도의 비율로 넣었네요 허허허

 

 

 

 

나의 스투피~~~

귀엽당~~ 허허~~

 

 

 

 

살살 털어내면서 분리 했더니

한개씩 분리가 되네요!

이제 잘 고정하며 스투피를 심어주면 되요~

 

그냥 뭉쳐진 상태로 심을까 하다...

새싹도 나고 그런다기에...

조금의 간격을 주며 심고 싶어서 일부어 분리를 했어요.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여튼...

 

분갈이를 끝내고 난 후,

흙이 바짝 말라 있다면

당일에서 5일 이내로 물을 흠뻑 주고..

그렇지 않으면

일주일에서 10일 이후에 흠뻑 주면 된다고 해요.

 

 

 

 

일자로 심어볼까 했는데

초보이다 보니.... 모양이 잘 안잡히더라구요 ㅋㅋ

일단 심어지는데로 걍 심기~~

 

스투키들이 쫌 자라고 안정이 되면

분갈이 할테고... 그때 모양을 다시금 잡아주려구요.

 

 

 

 

스투키는 무름병이란걸 가장 조심해야 한데요.

물을 자주 주거나...

습하면 생기는 병이라고 하네요.

 

보통 뿌리부터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썩는다고... -0-

그래서 물은 흙이 건조하다 싶을때 한번씩 줘야 한다네요.

 

저의 경우 가장 위에 마사토를 올려둬서....

한달 정도의 간격으로 흙을 잘 관찰 하며 물을 줘야 할꺼 같아요.

 

 

 

 

무름병에 걸리면 야채를 냉동실에 넣었다 뺀거 마냥...변하는데...

그럴때는 빨리 화분에서 분리시켜야 한데요.

안 그럼 다른 스투키들한테도 전염이 된다고..

 

화분에서 꺼낸 후,

썩은 부위를 소독된 칼로 완전히 도려내고,

몇일 말린 후,

다시 새 흙에 옴겨 심으면 살아날 확률이 있다네요.

쉬워보이지만 까다로운 스투키 키우기!

 

과연 식물바보인 제가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나름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보려 하는데....

무럭무럭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ㅋㅋ

새순도 어서 자라났으면 좋겠구요...

의욕만 앞서고 있는 스투키 키우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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