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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1920경양식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7.06.11 02:09

예전에 테이스티로드에 나온걸 본 후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곳인데,

우연히 근처에 갈 일이 생겨 드디어 오늘 가보게 됐어요!

 

테이스티로드 종로 맛집 1920경양식 -김희철편

 

 

 

 

요 근처에는 올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익선동 한옥거리가 꽤 잘되어 있더라구요.

골목골목을 구경하고 다니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이곳은 원래 오래되고 낡은 한옥들이 모여있던 곳이였는데..

홍대,이태원 등의 비싼 임대료를 견디지 못한

젊은 사장님들이 하나둘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이곳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어느새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개성있고 독특한 분위기의 까페와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어..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였어요.

 

 

 

 

일단.. 오늘은 1920경양식으로 고고~~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살짝 불안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ㅠ_ㅜ

 

 

 

 

무작정 밖에서 기다리다 순서대로 들어가는건 아니고...

입구에 보면 웨이팅 접수를 할수 있는 태블릿 pc가 있어요.

 

 

 

해당 기계로 접수를 하면 위와같이 톡이 온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쥬~?

 

 

 

 

제 앞으로 5팀뿐이 없지만....

테이블수가 8개인 매장인지라....

기다리는 시간은 꽤 있네요 ㅠ_ㅜ

 

 

 

 

골목골목을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보면....

순서가 다 되었으니 매장근처로 와서 대기해 달라고 알람이 오더라구요.

저희는 대략 4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던거 같아요.

 

 

 

 

내부는 정말 작더라구요.

 

 

 

 

2인 기준으로 8개의 테이블이 있었어요.

최대 식사 가능한 인원은 4인이에요.

 

공간이 좁아서 그 이상은 어려워 보이긴 하네요.

 

 

 

 

방송으로 봤었던...

핑크색 의자와 테이블...

 

생각보다 지저분했던 의자에 깜놀~ㅋㅋ

 

 

 

 

식탁보가 깔려있는건 좋은데...

얼룩얼룩이 보여서... 깨끗해 보이진 않더라구요 ㅜㅜ

 

밥 먹으면서 보니까....

테이블이 나가면 식탁보를 뒤집어서 다시 깔던데...

앞뒤로 한번씩 깔고 식탁보를 변경하는건가 생각이 들었던....

딱히 깔끔해 보이진 않았어요 ㅎㅎ

 

식탁보 위에 머라도 하나 더 깔아주는게...

더 깔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테이블 옆에 벽을 보면 소스 같은게 막 튀어서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지저분해보였어요.

 

평소에 청결 이런거 딱히 신경 안쓰는 편인데.....

이곳은 눈에 살짝 거슬렸던...ㅠ_ㅜ

 

 

 

 

매뉴는 돈까스1개와 1920함박스테이크,

맥시칸 사라다와 콜라를 주문했어요.

 

 

 

 

귀여운 잔과 콜라 한병이 나왔네요.

 

그러고 보니... 방송에서는 런치와 디너가 있어서

런치에는 스프, 디너에는 와인한잔이 나왔던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없어진거 같아요.

 

브레이크타임도 15시~17시로 확인했었는데...

5시 이전에 갔음에도 식사를 다들 하고 있었으니...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진거 같고....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변화인건지...

제가 간 날만 없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제가 간 날은 그랬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맥시칸사라다.

8,000원

 

 

 

 

치즈 소복하게 올라가 있는걸 보니 먼가 빙수같네요 ㅋㅋ

사라다의 사이즈는 크지 않았어요.

일반적인 빙수그릇 정도?

 

 

 

 

저 어렷을때는 요런 느낌으로

 사라다를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하지만 맛은 추억의 맛이라기보단...

그냥그냥한 맛이 였어요 ㅋ

8,000원 주면서 먹기엔... 그저그런..ㅎㅎ

 

여튼 전 주문한거니까 잘 먹었어요!

 

 

 

 

돈까스 등장!

11,000원

 

 

 

 

돈까스는 기본소스와 매콤소스가 있는데..

전 기본소스로 주문했어요.

 

 

 

 

돈까스 밑에 살포시 있던 요 녀석은..

그냥 흰밥이 아닌 크림리소또

맛이 강한건 아니였지만

흰밥보다는 느낌도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한입 딱 먹으면 예전에 먹던 그 돈까스 맛이 살짝 감 돌아요.

먹다보면 추억의 맛은 안나긴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돈까스의 맛이라 괜찮았어요.

 

고기도 두툼하고.. 바삭한게 느끼하지 않아

어느새 다 먹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담백한 돈까스 정도?

 

 

 

 

1920함박 스테이크

15,000원

 

 

 

 

일단 비쥬얼은 참 먹음직해요~

함박은 언제봐도 사랑입니다~ ㅋㅋ

 

 

 

 

일단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돈까스보단 좀더 추억의 맛이 났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돈까스보단 함박이 더 맛있었던거 같은데..

가격에 대비해 보면.. 그냥 보통정도?!

 

그리고... 포스팅 쓰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저희가 디저트는 못 먹고 왔네요.ㅎ_ㅎ

음식 다 먹고도 10~15분은 더 있다 나온거 같은데...

왜 안갔다 줬을까요?

 

뭐 초코렛 조각 나오는거 같으니까

딱히 안먹어도 상관은 없는데....

여튼... 그렇다구요 ㅋㅋㅋ

 

이곳의 전체적인 음식맛은 괜찮아요.

맛있었어요.

하지만 매우 맛있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기다리면서까지 또 찾아가서 먹을꺼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한번 정도는

먹으로 와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라는 생각은 들어요.

단... 다른곳에 비해 뛰어나게 맛있는 편은 아니라는거~

 

제가 방송을 본 탓 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던....

그냥그냥한 느낌..ㅎㅎㅎㅎ

 

테이스티로드 종로 맛집 1920경양식 -김희철편

 

 

 

 

1920경양식

02-744-1920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17-30
(익선동 166-71)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Break time 15:00~17:00

(전 4시 쫌 넘어 갔음에도... 다들 식사를 하고 있었던...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진건지... 아닌지...확실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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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익선동 166-71 | 경양식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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