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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바와스파 본문

나♡코 여행/2016.0903-0908 방콕

"방콕" 바와스파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9.27 20:51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일정은 바로바로 스파!!!

 

디바나에 이어 이번엔 바와스파로~

바와스파가 요새 인기도 많고 평도 좋길래 가보기로 했어요.

 

 

 

 

쉐라톤 그랑데 수쿰빗 호텔에서 바와스파까지는

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차가 많이 막히는 구간을 지나야 하는지라...

택시를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조.

 

하지만 예약시간까지는 1시간정도 여유시간이 남아있었고,

뭐 걸려봤자 30~40분정도 걸리지 않겠어? 하면서 택시타고 출발~

 

하지만....

우리의 판단은 완벽하게 잘못된... 판단이였다능..ㅎㅎㅎㅎ

전철역으로는 총 2정거장 정도인데

한 정거장을 오는데만 30분이 넘게 걸렸....ㅜ_ㅜ

 

결국 중간에 택시에서 내려 전철타고 더 힘들게 가야만 했네요..ㅎㅎㅎㅎㅎ

 

 

 

 

거기다 시간까지 촉박해져서...

엄청 뛰어서 가느라.. 완전 땀 범벅...ㅜ

하~ 방콕의 교통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여튼..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ㅎㅎ

 

 

 

 

바와스파 입구부터 옆쪽으로 쭉 건물들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아마도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는거 같아요. 

 

 

 

 

이곳이 마사지 예약 확인하고 접수 하는 곳.

 

 

 

 

뛰어 오느라 이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사진에 나 엄청 힘들었음 이라고 써있는 듯 하네요...

사진이 흔들흔들....ㅋㅋㅋㅜ

 

 

 

 

웰컴티.

 

 

 

 

디바나에서 처럼 오일을 고르라고 해요.

 

긍대.. 개인이 알아서 향을 맡고 골라야 하더라구요.

디바나에서는 다 손등에 발라 맡아보라 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었는데....

이곳은 그냥 알아서 해야 하는 방식...

 

거기다 직원분들이 뭐가 그리 바쁜지... 불친철하기 까지.....ㅎㅎㅎㅎ

마사지도 예약된 시간보다 쫌 늦게 시작했어요.

 

공항가기 전 들르는 분들은 약간 여유있게 에약하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저희는 시간이 이래저래 오바되서 촉박하게 공항으로 가야했거든요.

 

 

 

 

이날 보니까 저희처럼 공항가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온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덕분에 짐이 한 가득 이였는데...

따로 다 보관을 해주고 열쇠를 줘요.

 

 

 

 

이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역시나 입구에서 들어올때 봤던 건물들이

마사지를 받는 곳이였어요.

 

 

 

 

시설은 좋더라구요.

역시 고급스파.

 

 

 

방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하지만 뭐.. 작던 크던... 상관은 없으니..

 

전반적으로 바와스파는

깔끔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나게 꾸며져 있는거 같아요.

 

 

 

 

젤 좋았던건.... 화장실이 방안에 있다는거..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꼭 방에 들어오면 화장실이 가고 싶더라구오

ㅎㅎㅎㅎㅎㅎ

 

 

 

 

화장실 안에는 작게 샤워할 공간이 있어요.

 

 

 

 

금고랑 간단한 화장품들도 있고..

 

 

 

 

저희가 받은 코스는

Aromatherapy Body Retreat (130min), 성인2명, 133,341원(3,900바트)

 

 

 

 

마사지의 압은 좋았어요.

만약 디바나를 가지 않고,

이곳을 먼저 갔었다면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고 했었을꺼 같아요.

 

하지만 디바나를 먼저 갔다 이곳에 오니...

먼가 비교는 살짝 되더라구요.

 

마사지면에서는 비슷해요.

두곳 모두 시원하게 정말 잘 받았어요.

 

긍대 디바나는 스크럽할때도 듬북...

오일 마사지 할때도 정말 듬북 발라서 했었는데...

이곳은 먼가.... 쫌 적은양을 바른 후 그걸

피고펴서 마사지를 하는 느낌...

 

오일이 듬북 발려진채 부드럽게 강한 압이 들어오는거랑...

적은양의 오일이 발려 마사지를 받는 느낌은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하지만... 그 부분은

마사지 내용이 달라 차이가 나는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디바나에서는 스크럽을 받고 오일마사지를 받았고,

바와에서는 따로 스크럽은 하지 않았으니...

그로 인해 생긴 차이일 수도 있고,

그냥 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고..

가격의 차이일 수도 있고...(바와가 살짝 저렴)

 

저는 이곳에서 130분 마사지로 받은건데...

180분 코스로 디바나에서 받은거랑

내용이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그걸 만약 받았다면 느낌이 비슷했을까 싶기도 해요.

긍대 그렇게 됐다면 가격대도 올라가고 그랬겠조...

 

같은 130분이라는 조건으로 놓고 보면

디바나의 코스가 더 좋았다.. 이렇게 평이 되겠네요.

 

마사지의 마지막도 살짝 달랐던게..

디바나에서는 마사지가 다 끝나고 전체적으로 뜨신 수건으로

몸을 다 닦아줬었는데..

바와에서는 뜨신 수건으로

등과 어깨정도만 올려서 마무리해주더라구요.

 

여튼.. 뭐 그런 차이점들이 있었다능거~

하지만 마사지 만큼은 두곳다 시원했다는거~~~

 

 

 

 

몸도 노곤노곤하니 여유있게 앉아있다 가고 싶었지만...

예약시간보다 마사지도 늦게 시작했고...

이래저래 시간이 오바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공항으로 출발..

 

 

 

 

스파에 요청해서 부르는 택시들은 시간이 쫌 오래걸리길래..

저희는 따로 우버를 불러 바로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긍대 나가다 보니... 입구쪽에 요런 공간이 있더라구요.

낮에 하두 급하게 들어오느라 못봤나봐요.

 

 

 

 

셀프로 커피도 마시고 물도 마시고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바로 들어오는 입구 쪽에 있으니...

시간이 쫌 여유있게 남는 분들은 이곳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기다리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직원분들이 초반에 약간 불 친절해서

이미지가 나빠질뻔 했지만...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요런 센스도 있는곳이라... 괜찮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90%는 좋았던거 같아요.

아쉬운 10%가 있긴 했지만...

하지만 만약 두곳 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전 디바나스파를 갈꺼 같아요.ㅎㅎㅎㅎ

 

 

 

 

영업시간은 오전10시에서 오후 11시

 

마지막 예약 가능 시간은

1시간프로그램의경우 : 21:00

2시간프로그램의경우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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