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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봉형제

"봉형제" 5월은 개린이 고린이들의 날~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5.05 00:08

어제는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바람이 엄청나게 불더라구요.

바람은 쎄게 부는데 햇살은 좋고 집안에 있기엔 시원한 느낌도 들었던거 같아요. 

 

 

 

 

비바람이 많이 불길래 집앞에 사는 길냥이 가족이 걱정됐었는데

오늘 새끼들까지 모두 나와 나무위에서 놀고 있더라구요.

 

몇일전에 어미가 새끼들 댈고 이동하는거 같더니 다시 이곳으로 온 듯 싶어요.

꼬물꼬물 고양이 가족이 참 귀엽길래 계속 사진 찍으면서

누가 해꼬지 안하나 감시하고 있었던...ㅋㅋㅋ

 

 

 

 

마치 동굴처럼 나무 더미랑 풀 사이에 저런 공간이 있더라구요.

바닥은 흙바닥 이겠지만 햇살도 잘 들고... 사람들 손도 피할 수 있고..

나름 좋은거 같아요. 물론 비가오면 다른곳으로 피해야 겠지만..ㅜ

 

새끼들과 어미가 햇살 딱! 받으며 낮잠 즐기는 모습이네요.

어미 고양이 표정이 엄청 편안해 보이네요 ㅋ_ㅋ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 잘 피해있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ㅜ

근처에 비 피하라고 집을 하나 만들어서 숨겨두긴 했는데.. 들어 갈런지..원..

 

 

 

 

길냥이들과 다르게 세상편한 우리 고린이 개린이들~~

 

요새 우리 봉주 특기는 벌러덩이에요.

어찌나 툭하면 드러 눕는지.. ㅋㅋ 부쩍 애교가 늘어난거 같아요.

물론 안고 뽀뽀하는건 싫어 하지만..ㅋㅋ

 

 

 

 

잠시 조용하다 했더니 봉냥이랑 낮잠자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편해 보이는지...ㅋ

 

 

 

 

이빨은 살짝 내밀고 눈은 살짝 떠주고~

사랑스럽게 자는 봉냥이 ㅋ

 

제 모니터 앞이 봉냥이 지정 잠자리가 됐어요.

어느순간부터 밤에도 저기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잘때는 키보드 치우고 봉냥이 잠자리 펴주고 자는....ㅎㅎㅎㅎ

 

 

 

 

봉주는 요가하면서 자고 있어요.

저렇게 자면 목이 아플꺼 같지만... 참 잘자요 ㅋㅋ

 

 

 

 

다리 쩍쩍 벌리고 아주 어찌나 편히 주무시는지...ㅋ_ㅋ

 

 

 

 

그시각 우리 개린이들도 낮잠타임!

 

개린이들은 주로 이불 속이나 이불 위에서 자요.

개들 때문에 남편이랑 저는 너무 비좁게 자게되는...ㅜ

 

 

 

 

바람은 쫌 많이 불었지만 햇살도 좋고~

밖에 새들이 열심히 날아다니는 통에 봉주랑 봉투는 구경하기 바쁘네요!

뭐가 저리도 궁금하신지..ㅋ

 

 

 

 

먼가 엄청 아련한 표정..

 

카메라는 아는건지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려 하면 고개를 슬며시 돌려 버리는 우리 개린이들~

눈치가 아주....

이때도 엄청 봉투야~~ 봉투야~~ 불러가며 힘들게 찍은...

 

 

 

 

ㅋ_ㅋ 봉이는 이빨까지 보이는게... 먼가 신난듯한 개구장이 표정!

 

 

 

 

봉자까지 모두 모인.. 봉봉이들족사진!

다섯마리 한번에 찍는거 진짜 드문일인데 어렵게 건졌네요...ㅎㅎㅎㅎ

뭐 각자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이게 어디야!!!!!! 난 만족한다 ㅋㅋ

 

 

 

 

오늘 포스팅의 마무리는 봉이 하품샷으로 끄읏~~~

우리 봉린이들 5월도 신나게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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