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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봉형제

"봉형제" 언제나 궁금한 창밖의 세상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2.28 17:34

날이 요새 쫌 풀린 듯 싶어 테라스 문을 낮에는 대부분 열어두는데

고양이 두마리는 시원하고 밖이 잘 보이는 테라스가 좋은지

대부분의 시간을 테라스와 보내고 있어요.

 

 

 

 

테라스에서 낮 동안 보내는 고양이들을 위해

스크레처를 밖에 두었는데.... 아주 낼롬 올라가 앉아 있는 봉주...ㅋㅋㅋ

 

역시 고양이들도 신상이 좋은 듯

낡은 스크레처에 맨날 앉아 있더니 낼롬 신상으로 갈아타기..ㅋㅋㅋ

 

 

 

 

아주 목 쭉~~~~ 빼고 밖에 처다보기 바쁜 봉주~~

 

 

 

 

깜찍한 봉주의 뒷통수...ㅋㅋㅋㅋ

 

 

 

 

봉냥이도 어느새 나와 한자리 차지!

 

 

 

 

봉주는 그새 자리 뺐기고 낡은 스크레처로 이동...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보는 또 다른 세상....

 

이때 새들이 엄청 날아다니고 지붕에도 앉아 있고 했었는데..

아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아마 날이 풀리고 봄이오면 새들도 더 많이 자주 오고..

벌이랑 벌레도 날아 다니고 하는데..

우리 봉봉 고양이들 신날 듯~~

 

 

 

 

식빵 고양이들..

봉주는 유독 한쪽 눈에 눈꼽이 잘 끼편이에요...

아침에 떼어 줬는데 그새 한자리 차지한 눈꼽들....ㅎㅎㅎㅎ;;

 

 

 

 

ㅋ_ㅋ 드디어 찍은 하품 샷..

살짝 타이밍을 놓쳐서 입이 어정쩡하게 벌어졌지만... 그래도 성공~

 

 

 

 

요가하는 봉주!!!

멍때리는 봉냥!!

 

 

 

 

테라스 빨래줄에 낚시 장난감을 달아뒀는데..

바람에 나풀거리니 장난치고 있는 봉냥이에요..ㅋㅋㅋ 알차다 알차~~

 

 

 

 

스스로 창문여는 고양이....

참... 테라스 문도 그렇고 창문도 그렇고 잘 여는 봉냥이...

스스로 닫을수도 있으면 참 좋은데... 아숩...ㅜ

 

처음엔 창문을 열길래 방충망도 열까바 걱정을 했는데

방충망은 못 열더라구요.. 테이프도 붙여두고 해서 열리지도 않지만..

 

 

 

 

스스로 창문열고 밖에 구경하는 봉냥이 ㅋㅋ

한 편의 그림이 따로 없구만!!!!!!!!!

 

 

 

 

이건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갑자기 밖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눈이 정말 엄청 내리면서 휘날리니까...

봉주는 구경하느라 신이난...ㅋㅋ

 

 

 

 

봉주가 눈 구경하고 있으니 봉냥이도 먼데먼데? 하면서 올라와 함께 구경하는...

 

 

 

 

첨엔 내리다 말겠지 하던 눈이..

 

 

 

 

1시간도 안 지난거 같은데...

엄청 쌓인 모습...ㅎㅎㅎㅎㅎ

 

 

 

 

산에도 소복하니 눈이 쌓이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내가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아~~ 눈이 오네 예쁘다~~가 아닌....

내일 땅이 엄청 질어지겠군.... 길고양이들 밥주러 못갈 듯 한데....ㅋㅋㅋㅋㅋㅋ

생각과 동시에 낼롬 산에 올라 가서 밥이랑 물이랑 가득가득 담아주고....

 

 

 

 

타이밍도 좋게 내가 산에서 내려오니까

더 강하게 마구 내리던 눈들~~~

 

 

 

 

우리 봉주는 호기심 대장이라...

창문에서 계속 눈 내리는거 보고 있네요.

봉냥이는 제 컴퓨터 앞에 자리 잡고 자고있는데..ㅋㅋ

 

눈이 소복하니 이쁘게 와서 좋긴한데...

눈 녹으며 질퍽해질 땅을 생각하면 또 싫고....

눈 = 낭만.. 과 멀어지는 순간 나이 드는거라하조...

저는 눈보다 차라리 비가 좋더라능...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지내고 있는 봉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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