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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봉형제

"봉형제" 눈 오는 날도 똥꼬 발랄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2.16 14:32

 

어제 밤에도 눈이 많이 오더니.. 오늘도 함박눈이 내렸네요!

정말 펑펑 내린거 같네요.

 

몇일전에는 마치 겨울이 아닌 듯 날씨가 풀렸다

갑자기 추워지고 또 눈이 오고...우리나라 날씨가 점점 미쳐가는거 같아요.

 

 

 

 

요새 날이 춥고 그래서 개들은 테라스에 잘 안나가는데..

오늘 모처럼 봉이가 테라스 나들이를 했네요 ㅋㅋㅋ

고양이들 사진 찍고 있는데 테라스에 나와 한참 앉아 있길래 찍어봤어요....ㅋ

 

참 이상한게... 항상 사진 찍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들은 카메라를 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카메라를 딱 들이밀면 일단 고개가 돌아가고 슬금슬금 피하고...

ㅋ_ㅋ 그 덕분에 개들 사진이 현저히 적은....ㅜ

제 손이 망손인 탓도 있긴 하지만...ㅎㅎㅎ

 

 

 

 

봉주의 저 토동한 궁둥이와 뒷다리...ㅋㅋㅋ

봉냥이도 그렇긴 하지만 유독 봉주 뒷 다리를 보면 먼가...

똥싼바지를 입은 듯한 느낌?... 그래서 뒷태가 더 귀여운..ㅋㅋㅋ

봉주는 약간 슬림 핏이고 우리 봉냥이는 통통핏이고...ㅋㅋㅋ

 

 

 

 

뭐가 저리도 궁금한게 많은지

뒷다리 쭉 피고 호기심 폭팔하고 있어요.

 

눈이 많이 내리니 그걸 보고 있는 듯 해요..

 

 

 

 

역시 호기심 대장 봉주....

눈 구경하느라 몸이 꿈틀꿈틀 바쁘네요....

 

 

 

(테라스 전체가 매우두꺼운 비닐(포장마차 바람막이 비닐..) 같은걸로 다 막혀 있어 안전상 문제 없답니다~)

 

그런 봉주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하나...ㅋㅋㅋ

 

봉냥이는 봉주에 비해 약간 호기심이 적은 편이에요.

캣타워에 앉아 바라보기는 하지만 봉주처럼 먼가....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보이진 않는...

 

너 뭐하냐? 이런 표정?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시선 하나....

난 다 관심 없소이다.... 멍 때리고 있는 1견....ㅋㅋㅋ

 

 

 

 

봉냥아?!

 

 

 

 

나 불렀소?!

 

 

 

 

아~~ 공기 좋다~~~

생각에 잠긴건지... 멍 때리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사색하는 듯한 봉이...ㅋㅋ

 

 

 

 

이번엔 방으로 와서 호기심 폭팔...ㅋㅋㅋㅋ

 

 

 

 

봉냥이까지 합세!

 

 

 

 

봉냥이는 창 밖 풍경과 눈 오는 모습 보다는...

봉주의 꼬리에 더 관심이 많은...

봉냥이 꼬리가 짧아 그런가 유독 봉주의 긴 꼬리를 툭툭치면서 잘 노는거 같아요.

 

밥 먹을때도 봉주 꼬리를 툭툭 건들곤 하는 봉냥이..

 

 

 

 

ㅎㅎㅎㅎ 봉주의 뒷태가 귀엽길래....ㅋㅋㅋ

참 이상한게 고양이들이 어디 올라갈때 뒷태가 진짜 귀여운거 같아요.

 

보통 개들은 두발을 동시에 점프해서 올라가는데

고양이들은 한발씩 올려가며 가니까 먼가 쫌 웃긴듯한....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주인여자.... 사진좀 고만 찍게...!!!!!!

먼가 사진 찍는게 못 마땅한 듯한 봉냥이?

 

 

 

 

오로지 관심은 봉주의 꼬리....ㅋㅋㅋ

 

 

 

 

이 형 귀찮게 왜이래!!!!!!!!!

 

 

 

 

ㅋㅋ 봉냥아 일부러 원형에 얼굴 맞춘거니???

 

 

 

 

어쩜 자리를 저리 잘 잡았누...ㅋㅋㅋ

 

 

 

 

아이고 우리 봉냥이 입 찢어 지네....

어쩌다 또 얻어걸린 하품 샷...ㅋㅋㅋㅋㅋㅋㅋ

 

 

 

 

캣타워가 방에 하나 테라스에 하나 있는데...

방 캣타워부터 테라스 캣타워까지

우다다다다다다 하는 걸 좋아해요.

 

밤에는 문을 닫아두니 테라스 창까지 하고 턴~

낮에 한바탕 우다다 하고 밤에 하고 새벽쯤 한번 더 하는 듯....

 

밤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새벽 우다다는 정말... 민원 들어오지 않을까 늘 불안불안...ㅎㅎㅎㅎ

그나마 밑에층도 우리집이라 안심이 되긴 하지만....

고양이들의 우다다가 생각보다 꽤 시끄럽고 요란하조.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달리고 있는 봉냥씨...

그래 낮에 열심히 달려라!!!!!!!!

 

 

 

 

달릴때 으으으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달리는데..

진짜 웃긴거 같아요 ㅋㅋㅋ

고양이들이 둘다 약간 수다스러운 면이 있어서 먼가 말이 항상 많은...ㅋㅋㅋ

으응? 으으응? 등의 먼가 말이 있어요..ㅎㅎㅎ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아마도 다 아실듯한.. 그 소리들..

완전 귀요미...ㅋㅋㅋ

 

저희집은 개와 고양이가 다 있지만...

정말 서로 다른 두 종족... 참... 신기방기...

다음엔 고양이와 개의 다른점을 한번 포스팅 해봐야 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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