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홈메이드" 베이컨 또띠아 피자 본문

나♡코 요리

"홈메이드" 베이컨 또띠아 피자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4.07.06 12:33

 

분명 제목은 피자인데 

위에 빈대떡 같은 이 아이의 정체가 멀까?

궁금하셨조?

 

틀림없는 또띠아로 만든 피자에요!

맛은 정말 피자맛이고 맛있어요~ 보기에만... 이럴뿐이지 캬캬캬캬캬캬캬

맛있어 보이게 사진찍고 이쁘게 만드는건 저랑 안맞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한 귀찬음.. 하거든요.

요리 완전 귀찮아 해서 거의 잘 안해먹어요. 포스팅 하는 요리들은..

정말 어쩌다 가끔 하는 요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나에게 너무너무 어울리는 요리를 만났으니...

그 이름 또띠아 피자!

 

전 저번에 스파게티 만들고 남은 베이컨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했구요

양파 등 채소를 듬북 올려서 해도되지만? 

손질하기 귀찮아서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또띠아도 아주 예전에 제가 만들어 둔건데

냉동고에서 아주 오랜 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아이를 끄집어 내서 만들었어요..

더 숙성되면 맛탱이가 갈꺼 같고, 아직 썩지 않았기에..... 부랴부랴 만들어 봤조 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든 또띠아...

냉동실에 오래 있어서 그런가 더욱 볼품없어 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또띠아에 토마토소스를 발라주세요!

 

전 토마토소스가 이렇게 마법같은 아이인지 몰랐어요.

전에 또띠아 피자 만들어 먹었을때는 먼가 2% 부족한 맛이였는데

토마토 소스가 그 2%를 잡아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준비된 베이컨을 올려줍니다...

전.... 얼려 있는 베이컨 그대로 가위로 댕강댕강 잘라서 마구 올리긔...ㅋㅋㅋㅋㅋㅋ

 

비쥬얼은 필요없다! 맛만 있음 되지 머! 라며... 쿨하게 자기 체면을 한뒤....

 



 

피자치즈를 듬북! 양껏 올려줍니다.

전 샘플로 묶여있던 피자치즈가 있어서 그거 다 올렸어요 ㅋ

 



 

뚜껑 덮고 중간불로 피자치즈가 녹을때까지 익혀주면 되요!

피자 치즈가 다 녹을때 쯤이면 베이컨도 다 익어있더라구요~~

 

대략 10분~15분? 정도 있는거 같아요.

첨에는 또띠아 타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쎈불로만 안하면 타지 않고 

바삭하니 잘 익더라구요 캬~~

 



 

잉? 당황하셨조?ㅋㅋㅋㅋㅋㅋㅋㅋ

빈대떡 아니고 나름 피자에요 ㅋㅋㅋㅋㅋㅋ

모양은 이래도 아주 맛나요!

 

또띠아도 완전 바삭하고 토마토 소스가 마법을 부린 탓에

맛도 있고...ㅋㅋㅋㅋㅋㅋ

 

분명 잇님이 만든거 봤을때는 파는거처럼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피자였는데...

내가 따라 만들면 요렇게...변신..ㅋㅋㅋㅋㅋㅋㅋㅋ



 

 

머신이 정성껏 추출해준 아메리카노와 함께!!

이쁜 접시는 무슨... 던져도 잘 안깨진다는... 그 접시에 올려.. ㅋㅋ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어쩜 이렇게 맛 없어 보일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정말 갠춘해요! 아주 매우매우 쏘쏘하답니다.

맥주 안주나 출출할때 정말 손쉽게 만들기 좋은거 같아요!

 

 

 

토마토소스는 하나정도 구비해 놓으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마법소스 같은...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간단하게 피자 만들때 발라주면
라면스프 같은 역활을 하더라구요 캬캬캬캬캬캬

 

 

 

요리,레시피,요리 레시피,또띠아피자,베이컨 또띠아 피자,나나코노,nanakono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