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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슁글 지붕, 시멘트 벽면 방수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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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슁글 지붕, 시멘트 벽면 방수하기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5.11.02 08:55

타일 방수하는 방법

 

집도 나이를 먹으면 하나 둘 고장나는 곳이 생겨난다고 하조!

집 벽면과 천장에서 크진 않지만 누수로 인한 곰팡이가 생겼어요.

유독 방 하나에서만 증상이 나타나서 ...

기술자분을 불러 알아봤조.

 

 

 

 

물받이와 싱글이 만나는 틈새와 물받이 바로 윗 부분 싱글이 들뜨면

물받이의 물이 넘칠 경우 물이 들어가 천정과 벽면에 누수가 생길 수 있더라구요.

 

또 창틀이나 벽면 이음새 부분에 처리된 실리콘이 뜯어지거나 들뜬곳이 있어도

그곳으로 누수가 생길 수 있고....

전 벽이나 이런 부분에 크랙이 가야 물이 들어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저런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물받이 구멍을 기존보다 더 크게 뚫어서 물이 넘치지 않지만 전에는

물받이 구멍이 작게 뚫려 있어 비가 많이 오거나 그럼 물받이가 넘쳤거든요...

물받이 보수할때 물받이와 만나는 싱글도 들뜨거나 실리콘 벗겨진 곳이 많아 이번에 보수했구요... 

 

 

 

 

하지만 물받이 부근 외에도 창틀이나 지붕쪽 벽면 싱글사이 등

생각보다 손봐야 할곳이 많았는데...

지붕이 요런 형태라 직접 올라가서 보고 작업 하기엔 위험하고....

하지만 실리콘도 쏘고 방수도 미룰수 없을꺼 같아 이번에 기술자분을 불러 작업했어요.

 

실리콘이 한번 바르면 오래갈꺼 같지만 내부도 아닌 외부다 보니

수명이 더 짧더라구요.

외부는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느낀거지만 이곳저곳 관심을 많이 줘야 하는거 같아요.

 

 

 

 

저런 이음새 부분도 대부분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요.

멀리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경향이 있어

저런곳으로 물이 들어갈꺼라 생각을 못하지만...

은근 2~3년 지나면 뜯기고 들뜨고 하는곳이 생기더라구요.

그럼 그런 곳으로 기똥차게 물이 쏙 스며들어 벽면과 천장에 곰팡이가 생기는거조.

 

 

 

 

이번에 기술자분을 불러 누수되는 곳, 될꺼 같은곳을 보수 했어요.

먼가 지붕 원래의 색깔과 다른곳이 방수액을 바른 부분이에요.

전체를 다하면 비싸다고 해서 누수가 될꺼 같은 부분만 골라골라 발랐는데..

 

작업을 지켜보다 보니...

방수액 들고와서 롤러로 한번씩 바르고 가는게 끝인데...

60만원 들었거든요....

물론 지붕이고 위험하니까 비용이 더 플러스 된게 있고,

누수 원인들도 알았으니 비용이 아깝지는 않지만

다음부터는 직접 할수 있는 곳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요런 부분은 정말 저희가 바르긴 위험한 곳이니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꺼 같아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긴 롤러를 사서

창문에서 바르고 요리조리 발라보려구요.

 

작업할때 옆에서 유심히 보고 듣고 한 결과...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해봤어요.

 

 

 

 

멀티믹스라는 제품인데 지붕 싱글이나 콘크리트, 벽돌 등

외부 내부에 모두 쉽게 바르며 방수를 할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대상으로 액이 흡수가 되면서 약간의 크랙도 잡아주면서..

코팅이 되는 느낌으로 방수가 되는 제품이에요.

 

하지만 수성 발수제이다 보니 물이 많이 닿으면 수명은 좀더 단축이 되겠조.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이 별로 만나는 않는 곳은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해요~

그래도 대략 2~4년 주기로는 발라줘야 더 좋지 않나 싶어요.

 

또 지붕 슁글 전용 제품이 따로 있긴 한데 색상이 붉은색이랑 녹색?

이렇게 색이 입혀지는거 뿐이 없어.. 전용은 아니지만 저희는 멀티믹스를 이용했어요.

전용이 있으니 권장을 안하는거 뿐이지 사용이 안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정말 작은 실크랙 외에는

아무래도 크랙은 실리콘으로 잡아주고 발라줘야 당연 방수가 되겠지요.

여튼... 비 전문가도 쉽게 할수 있어 보였고...

제품도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제가 구매한건 9리터인데 할인가 54,000원

 

구매한 곳

 

 

 

 

크기는 대략적으로 판단하시면 되구요~

멀티믹스는 꽤 양이 넉넉해 보이더라구요. 통도 크고~

 

 

 

 

함께 주문한 롤러는 7인치였구요 2,000원

집에는 페인트 바를때나 쓰는 작은 롤러들 뿐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물론 붓으로도 바를 수 있답니다.

 

 

 

 

요건 따로 구매한 연장 봉..

지붕을 바를꺼라 긴 막내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분명 6,7인치 전용인데...

구매한곳이 달라 그런가 안맞더라구요 ㅎ_ㅎ

 

 

 

 

요렇게 대충 테이프로 연결해서 사용한....-0-

롤러 판매하는 곳에서 연장 봉도 함께 팔면 좋았을텐데...ㅠㅜ

 

 

 

 

멀티믹스도 건조되면 투명으로 변하긴 하는데..

이렇게 얼룩얼룩 지는 부분도 있어요.

아무래도 건조되면서 흐르고 하다보니 뭉치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머 지붕이라 잘 안보여서 저런 얼룩따위 상관없다능...

방수만 잘되면 땡!

 

 

 

 

전에 기술자분을 불렀을때는 누수되는 쪽 방향만 발라서

반대쪽은 안 발려 있는 상태에요.

하지만 그때 들어보니 저런 싱글 연결부분으로도 누수가 될수 있다 하더라구요.

 

그냥 두기엔 찝찝하기도 하고... 예방차원에서 반대쪽도 발라주고

기존에 발랐던 곳도 한번씩 더 발라주자 싶은 마음에 이번에 셀프로 도전해봤어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비가 많이 올 경우 많이 발린 부분이 살짝 흐를 수 있어요..

저 처럼 2번을 바르는거 보다 한번씩 수북하게 발라주세요~)

 

 

 

 

요긴 작업자 분이 발라준 곳인데..

눈으로 보면 투명 매니큐 발리는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자세히 보니 조금씩 공간이 있더라구요.

싱글은 겹쳐지면서 깔리니까 상관없다 할수도 있지만

저런 연결 부분은 아무래도 한번 잡아주는게 확실하긴 하겠조.

 

 

 

 

요렇게 지붕과 벽면이 만나는 곳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요런 부분을 더 수북하게 발랐어요

 

 

 

 

이런 환풍기 부분도 마찬가지고...

 

 

 

 

작업을 하려 지붕에 올라오니...

상쾌하긴 하나.. 아찔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조심조심해야 하는 작업!

 

 

 

 

작업복으로 챙겨입고....ㅋㅋㅋ

일단 방수액을 바르기 전 청소를 반드시 잘 해줘야 해요.

구석구석 먼지나 이물질 잘 청소해 주세요.

 

 

 

 

그리고 멀티믹스 준비!

약간 도배지 풀 보단 약한 점성이였던거 같아요.

 

10%~20%(1~2리터)정도의 물과 함께

혼합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되어있었지만

저는 원액 그대로 사용했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어디에 바르냐에 따라 원액이 더 좋을 수도 있고

물을 타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슁글처럼 부스러지는 재질이면 발수액이 잘 흘러 들어가게

물을 좀 타서 바르는게 좋다고~

 

건조는 대략 2~3시간이면 되지만

24시간 정도는 물을 피해야 더 방수가 잘 될꺼 같아요~

 

 

 

 

바르면 요런 느낌이에요.

약간 형광색처럼 보이기도 하조..

시간이 지나 건조되면 투명으로 변하고 뭉치는 곳만 조금 얼룩으로 남아요~

 

 

 

 

일단 너무 위험하다 싶은곳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손이 닿는 곳까지만 열심히 발라 줬어요.

다음엔 앉아서 지붕을 타고 이동해 발라봐야 겠어요.

이게 한번 하니까 또 요령이 나름 생기더라구요.

 

아쉽지만 이번은 이정도로 마무의리!

 

 

 

 

벽면과 만나는 부분도 꼼꼼히 듬북 발라주고.

벽돌모양 부분도 두칸정도는 발라줬어요.

비올때 보니까 2칸정도 물이 스며 색이 변하는걸 봤거든요.

 

 

 

 

요런 부분은 중요하니까 한번 더 꼼꼼히 발라주고..

한번 바른것보다는 아무래도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누수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부분이니만큼 꼼꼼하게~~

 

 

 

 

마르면 그닥 눈에 거슬리진 않아요.

그냥 반짝거려서 눈에 보이는 정도라

멀리서 보면 티도 잘 안나고~~

 

 

 

 

가까이 보면 요런 느낌이에요,

투명 매니큐 바른 듯 반짝이면서 한겹 입혀진 느낌.

 

 

 

 

벽면에 바르면 저런느낌.

기존 벽과는 조금 다르조? 먼가 얇게 살짝 코팅된 느낌이에요.

 

타일 바른것과 마찬가지로 에폭시,우레탄 요런 제품보다는 수명이 짧겠지만

바르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고 냄새도 거의 없어요.

살짝나긴 하는데 심하지 않아요.

 

비올때 보니까 물이 또르르 흐르진 않아요.

그냥 기존 지붕이랑 똑같은 느낌으로 물이 흐르긴 하는데

요 제품은 침투해서 방수하는 제품이니 만큼

안쪽도 잘 발리고 코팅 됐을꺼라 생각하니 먼가 안심은 되더라구요.

 

바르는 방법이 간단하니 자주 유지보수 해 줄수 있고...

누수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발라주면 좋을꺼 같아요.

전 2~3년에 한번씩 바를 생각이에요.

 

저희처럼 지붕이 아니라면 셀프로 도전하기 정말 쉽고 좋을꺼 같아요.

옥상 바닥쪽보다는 벽면이나 난간, 이음새 등 요런곳이 더 맞을꺼 같구요~

왜냐하면 얇게 코팅되는데 많이 걷고 그런 부분은 벗겨질꺼 같기도 해요.

그러니 우레탄 요런 제품처럼 두껍게 고무처럼 발리는걸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겠종~

하지만 지붕처럼 자주 갈일 없는 바닥이나

면적이 크지 않은 바닥 정도는 발라도 관계없을꺼 같구요~

용도에 맞게 잘 판단해서 바르면 될듯~

 

타일 방수하는 방법

 

 

 

 

이번에 비가 많이 왔을때보니 

사진처럼 색이 변한곳이 있더라구요.

 

놀래서 업체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는데..

침투 방수제 이다 보니 침투가 되고 위에 두껍게 발려 남아있던

방수제가 많은양의 물과 만나면서 불어 약간 흐를 수 도 있고

색이 변해 보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색이 변한곳이

2번 발린곳인데... 제가 2번 발라서 그런듯 싶어요.

 

침투 방수제는 한번 발랐을때 침투가 되서 방수가 되고

그 위에 또 바르면 방수제로 침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위에 그냥 굳어 있다

저희처럼 물이 많이 흐른곳에서 저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것이조...

 

보통 벽이나 그런곳에 바르면 해당 증상이 없었을꺼 같은데

아마도 지붕이다 보니 이틀동안 내리 비가와서 그런거 같아요~

 

저곳이 지붕 물이 물받이로 흐르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물양이 상당하조.

물이 상당히 많이 흐르는 부분이라 2번 발른건데..

그게 과했나 보네요~

 

첨엔 색이 변한거 보고 완전 깜놀~~~ 했는데..

업체에서도 그렇고 처음 발랐던 기술자분도 그렇게 말하니... 맞는듯 싶어요~

또 물기가 마르니까 색이 다시 투명으로 변하더라구요!

 

저희처럼 놀라실 분들도 있을까 싶어 추가로 올려봅니다~

 

참 그리고 멀티믹스 말고 또 다른 제품이 있더라구요...
마스터애드
요게 멀티믹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거 같은데...
다음엔 요걸로 도전해봐야겠다능...
일단 빨라도 1년 후에나 바를 생각이니.. 일단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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