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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타일 방수하기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5.11.01 17:18

벽면,지붕 방수하는 방법

 

신축에 이사를 와서 3년이 지난 시점이였기에..

집에 하나 둘 조금조금의 이상이 발생했어요.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벽면과 천장에 살짝 곰팡이가 폈더라구요.

 

곰팡이가 폈다는건 어딘가에서 누수가 되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괜히 시간 끌다 나중에 큰돈 들어가지 말자 하는 마음에 사람을 불러 알아봤어요.

 

보통 창문 가장자리나 벽면 끝 요런 부분 처리는 실리콘으로 많이 되어 있자나요?

그리고 저희집은 꼭대기 층인데 지붕이 싱글로 되어있거든요.

알고 봤더니..

지붕과 벽면 틈새에 있는 실리콘이 들뜬 자리랑 물받이와 바로 만나는 싱글이 들뜬자리...등 

모 요런곳에서 물이 새는듯 하더라구요.

크게는 아니지만 보수는 필요했지요.

실리콘이 영구적이진 않기 때문에

특히 외부에 발라진 부분은 자주 확인해주며 보수를 해줘야 한다고 해요.

그런 부분으로 은근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 피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붕은 위험해서 기술자분을 불러 방수 작업을 했는데...

비싸기도 비쌌지만.. 방수제 바르는거 외에는 머 딱히 없더라구요.

전문가분이 와서 보수하고 갈때 유심히 봐두었다...

방수제를 제가 직접사서 남편이랑 추가 작업을 했어요.

 

 

 

 

일단 두가지 제품인데요.

 

하나는 타일 전용이고(파워자임),

다른 하나는 싱글 지붕부터 콘크리트 벽면 등

다양한 곳에 방수를 할 수 있는 제품(멀티믹스)이에요.

 

모르면 몸은 편하지만 그만큼 돈이 정말 많이 드는것이고....

알면 몸은 조금 고생하지만 그만큼 절약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는 타일 방수하는걸 올릴껀데..

타일 전용 방수제가 우측에 있는 파워자임이라는 제품이에요.

크기는 대략 물통으로 잠작해 보세요.

 

제가 구매한 것은 4리터 인데..

첨에 딱 받고 생각보다 작다... 다 바를 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충분하게 바르고도 남더라구요.

 

가격은 할인가 31,000원.. 정말 저렴하조...

생각보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깜짝 놀랬네요.

 

구매한 곳

 

 

 

 

보통 화장실 방수할때 많이 사용하지만..

저는 화장실보다 테라스 바닥 방수하려고 구매했어요.

 

물론 화장실 바닥, 벽면 등도 요 제품으로 다 할 수 있구요.

저도 테라스 바르고 남은걸로 화장실도 다 한번씩 발라 줄 생각이에요.

 

테라스 바닥은 타일이고 벽면은 콘크리트라

따로 용도에 맞게 2가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어짜피 지붕도 한번더 바를 생각이기 때문에..

벽면과 지붕 방수는 따로 포스팅 할께요~

 

 

 

 

타일과 벽면이 만나는 부분은 대부분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는데

요 실리콘도 1~2년 지나면 떨어지고 벌어지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일정 기간에 한번씩 다시 발라 줘야 하더라구요.

 

저희도 이참에 실리콘도 한번씩 싹 발라줬답니다.

실리콘 해라 있으면 쉽고 깔끔하게 발리더라구요.

 

 

 

 

저희 테라스가 꽤 넓은 편이에요.

대략 4미터 / 2미터 이니 꽤 크조.

4리터 제품 구매해서 4번씩 발라줬는데 3분의1정도는 남았어요.

 

 

 

 

세월에 흔적으로 많이 지저분한... 타일...

아직 테라스 때문에 누수가 된곳은 없지만 타일도 방수에 강하진 않기 때문에

이참에 방수작업을 했답니다.

 

타일은 타일 자체에서 누수가 된다기 보단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이나 깨진 부분으로 물이 스며 누수가 발생하는것이기 때문에

줄눈을 잘 관리해 주거나 저처럼 1년에 한번씩 요런 침투 방수제를 발라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방수제가 비싼 가격도 아닌데 나중을 위해 내몸이 쫌 귀찮더라도 관리해주는게 좋겠조?

 

 

 

 

요 제품은 타일을 뜯을 필요 없이

그 위해 발라주기만 하면 방수제가 타일과 줄눈 등에 침투되어 방수가 되는 제품이에요.

 

우레탄,에폭시 등 바닥 방수 시공을 할수 있는 제품은 많지만,

가격도 쫌 나가고 방법도 번거롭긴 하자나요.

긍대 요건 해보니까 엄청 쉽더라구요.

 

대신 에폭시 요런 제품보다는 보수 주기가 짧긴 하겠지만 그 만큼 쉽게 할 수 있어요.

 

제품이 점성은 거의 없고 느낌이 거의 물과 비슷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수구로 바로 흐르지 않게 하수구 구멍을 막고 시작하면 되구요~

물은 타지말고 원액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일단 바닥청소를 깨끗히 해줘야 얼룩이나 드러움 없이 할수있어요.

이물질이 있으면 이물질 위에 막이 형성되기 때문에 지저분하게 될수가 있겠조!

바닥을 깨끗히 청소해주시고, 물청소를 한 경우는 반나절 이상 충분히 말려주세요.

 

방수 방법은 바닥에 적당히 뿌려두고 붓으로 마구 펴 발라주면 됩니다.

너무 많이 뿌리면 하수구 구멍으로 흘러 버리니 적당량씩 뿌리면서 펴 발라주면 되요.

붓으로 하니까 편하더라구요. 롤러보단 붓이 나은거 같아요!

 

 

 

 

요렇게 수북하게 흥건히 발라주고 30~40분 지나면 또 발라주고 30~40분 지나면 또 발라주고~

정말 바르는데 10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흡수되면서 방수가 되는거니 바를때 흥건히 아낌없이 발라주면 좋겠종~

 

 

 

 

한 30~40분 지나면 타일에 흡수가 되고

위 사진처럼 물끼가 거의 사라지고 없어요.

그럼 또 아까와 같이 발라주면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2~3번 정도 발라주면 되는데,

양도 많이 남았길래 저희는 4번 발랐어요~ 

하지만 여러번 바르면 그만큼 방수층 형성에는 더 좋을꺼 같네요.

 

제품 설명에는 최종으로 바른 후 30분 지나면 타일 부분은 닦아주라고 되어있거든요.

얼룩질 수 있는데 미관상 보기 안 좋을 수 있으니...

 

(안 닦으면 미관상 안좋은거 보다 열이 많이 받는 환경이라면

먼가 끈적끈적 거리는 현상이 있어요.

흡수 형식이라 겉 표면이 벗겨지더라도 방수가 되긴 하겠지만

열이 받는 조건은 겉 표면이 벗겨지면서

살짝 끈적하게 신발에 쩍쩍 붙는 느낌이 나요.)

 

근대 저희는 어짜피 야외 테라스고,

지저분하면 인조잔디 올리거나 할 생각이였기 때문에

그냥 닦지 않고 그대로 말렸어요.

 

완전 건조되는 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이고,

하루 정도는 물 사용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참 시공은 3도 이하일 경우는 피하는게 좋데요~

저도 바르면서 날이 쫌 싸늘해서 걱정 했는데 다행이 잘 말랐더라구요.

 

 

 

 

다행히 얼룩없이 깨끗하게 잘 발렸어요.

바르니까 타일위에 먼가 엷게 막이 한겹 씌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광택도 나고~

 

 

 

 

은은한 광택이 나는게...

오히려 타일 바닥이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당분간 인조잔디 안 올리고 써도 되겠네요~

 

타일 표면 요 얇은 막이 대략 1년 정도되니까 부분부분 벗겨져요.

침투 방수제니까 겉 표면이 벗겨져도 방수가 안되는건 아니겠지만

타일바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유지보수 주기는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솔이나 이런걸로 문지르면서 청소를 하면 표면의 막은 더 빨리 떨어질테고~

그렇지 않으면 좀더 오래 유지될테고~

아무리 못해도 1년에 한번정도는 싹 다시 발라주는게

오래 방수층을 유지하고 좋을꺼 같아요.

 

 

 

 

보통 타일에 물을 뿌리면 이렇게 퍼지는 형상이 나타나는데

 

 

 

 

바르고 나니까 요렇게 몽골몽골 맺히더라구요.

일단 잘 발리고 방수가 되는듯 해서 만족!

가격도 저렴하고 방법도 초 간단이라 만족!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방수도 셀프로 하기 참 쉬워졌네요.

 

화장실이나 테라스 타일바닥등이 누수가 됐는데

바로 방수공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일때 사용하면 효과적을꺼 같구요~

또 미리미리 누수되는걸 예방하고 싶을때 좋을꺼 같아요~

 

타일 방수 어렵지 않으니 화장실 등 도전해 보아요~~

 

벽면,지붕 방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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